[기사] "한마리에 6천원대"…대형마트 3사 가성비 치킨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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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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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내산 계육 '어메이징 완벽치킨' 출시…홈플러스 '당당'·롯데마트 '큰 치킨'에 맞불
배달 치킨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대형마트의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치킨 경쟁에 불이 붙었다.
이마트는 오는 9일 6천원대의 '어메이징 완벽치킨'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배달 치킨 가격의 3분의 1 수준이다.
국내산 닭고기에 피코크 비밀연구소가 다양한 실험 끝에 개발한 '비법 파우더'(쌀가루+15종의 향신료)를 더해 치킨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고 이마트는 소개했다.
배달 치킨과 달리 대형마트 치킨은 구매 후 바로 먹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에어프라이어 190도에 5분간 익히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도록 하는 레시피를 적용했다.
이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본업 경쟁력 강화라는 취지에 맞게 기간이 정해진 한정 판매가 아닌, 연중 운영 방식으로 상품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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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치킨집사장있는데 머라고 않하나 보네요
댓글 6
/ 1 페이지
미옹이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JunoChoi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에게 답글
8호 닭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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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의 댓글
대형마트 치킨은 구매해서 1,2시간내에 먹는 건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식으면 완전 파이죠. 어떤 조리법의 차이때문인진 모르겠는데 하루 지나면 진짜.. 웬만해서 먹기 힘들 정도로 딱딱해지죠.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그래서 마법의 에어프라이어가 존재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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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DO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집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치킨이 먹고 싶으면 그냥 마트 가서 당당치킨을 사먹는데요.
하루 정도 지난 건 에어프라이어 180-190도에 4-5분이면 바삭하게 복원 가능합니다.
하루 정도 지난 건 에어프라이어 180-190도에 4-5분이면 바삭하게 복원 가능합니다.
네모아범님의 댓글
이거 오픈런으로 판매 하던데...상시 가격인것 처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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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