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협회 소녀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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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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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네요
임원이 40명에
부회장이 9명
그런데 기부금 0원….
스폰서도 협회차원에서만 가능해서
개인적인 훈련이 안되고 체력관리도 안되고 부상관리도 안되고
방수현 전 금메달리스트도 협회에서 안세영본인도 받은 게 있으니 그러면 안된다고
안세영도 협회에서 그런식으로 성장했으니 앞으로도 협회얼굴마담으로
돈 좀 벌어와야 하는 건가 보네요
배드민턴이면 비인기종목도 아닌 거 같은데
협회가 참 아기자기하게 굴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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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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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동남아리님에게 답글
저 임원들이 그 동호인대회에서 에헴하려면 임원명함 파야 하나보네요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가오도 잡겠지만 지역단위 대회 수익이 적지 않으니 중앙회가 자리주고 눈치보는 구조 아닐까요. 추측입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sepjun님에게 답글
진짜 앵벌이도 아니구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선수들 비즈니스석 못 태우는 협회 임원이 어떻게 비즈니스석을 탈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말은 2018년 이후에는 안탔다고 하긴 하네요 ㅎㅎㅎ 21년인가 걸렸다네요
정소추님의 댓글
방수현도 기득권이 되어버려 안세영 배반해버리네요 :(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정소추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금메달리스트조차 저러니 협회가 그 수준인가 봅니다 가내수공업수준이요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원래 배반한 동종업계 선배가 제일로 치명적이죠...
유인촌...
유인촌...
동남아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