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동서 차이가 나는 한국 사찰 김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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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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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카앙님에게 답글
그래서 한국에서 고수가 고려 시대에 들어왔음에도 여태것 널리 안 퍼진 거기도 합니다.
사찰에서나 먹는 것 취급이라..
사찰에서나 먹는 것 취급이라..
모카앙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고수가 들어온 역사가 길군요! 하지만 안 맞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ㅠ_ㅠ
모노님의 댓글
저번에 강릉에서 꾹저구 어탕 집에 갔더니 재피가 들어간 열무김치더군요..
생전 처음 먹어보는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꼬끼님의 댓글
제가 처음 제피 먹은 게...
부산 갔다 올라오면서 추어탕집에서 식사하는데 들깨가루? 계피가루? 같은 통이 있길래
사장님 이거 뭐예요?
- 제피가루요
(아 계피의 방언인가보다) 네네~
(찹찹찹 * 100)
....???????????????????????????? 비눗물????????????????????? 했더랬죠.
이젠 고수며 제피(초피), 산초 다 잘 먹습니다. 방아잎도요
부산 갔다 올라오면서 추어탕집에서 식사하는데 들깨가루? 계피가루? 같은 통이 있길래
사장님 이거 뭐예요?
- 제피가루요
(아 계피의 방언인가보다) 네네~
(찹찹찹 * 100)
....???????????????????????????? 비눗물????????????????????? 했더랬죠.
이젠 고수며 제피(초피), 산초 다 잘 먹습니다. 방아잎도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강화도 지역과 교동도 지역은
김치에 고수를 넣어 먹는,
북한식 실향민들의 김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김치에 고수를 넣어 먹는,
북한식 실향민들의 김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오~ 신기하네요. 강화도 자주 가는데 전통맛집으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카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