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스티커면 양반입니다. 남미 일부국가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4 17:01
본문
자기가 가입한 사보험 (의료보험) 스티커도 붙이고 다닙니다. 물론 그게 사고가 났을때 주위에서 그거보고 연락을 해라 이런 취지로 시작은 했는데 실제로는 나 사보험 가입할 정도로 살아 이런 의미가 강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클럽, 회원권 가진 골프장 등 많이 붙이고 다닙니다.
대학교 마크 스티커 정도는 양반이지요. ㅎㅎ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그렇긴 하죠. 결국 좋은쪽이 아니라 나쁜 쪽으로 가네요.
피뎅이님의 댓글
어 우리나라 예전에 보험스티커 의무적으로 붙여야 했던것과 같은거 아니고요?
우리 과거에 의무적으로 붙여야 했던 시절이 있지요... 아재입니다. ㅠ.ㅠ
우리 과거에 의무적으로 붙여야 했던 시절이 있지요... 아재입니다. ㅠ.ㅠ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피뎅이님에게 답글
의무는 아니고, 어차피 민영보험사를 자기가 선택하는거구요, 붙이는 분도 있고, 안붙이는 분들이 더 많구요.
타잔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