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스티커면 양반입니다. 남미 일부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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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2024.08.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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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입한 사보험 (의료보험) 스티커도 붙이고 다닙니다. 물론 그게 사고가 났을때 주위에서 그거보고 연락을 해라 이런 취지로 시작은 했는데 실제로는 나 사보험 가입할 정도로 살아 이런 의미가 강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클럽, 회원권 가진 골프장 등 많이 붙이고 다닙니다.

대학교 마크 스티커 정도는 양반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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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8.14 17:03
우리나라가 남미의 일부 나라 수준이 되는게 문제겠죠.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08.14 17:03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그렇긴 하죠. 결국 좋은쪽이 아니라 나쁜 쪽으로 가네요.

피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피뎅이 (61.♡.246.17)
작성일 08.14 17:12
어 우리나라 예전에 보험스티커 의무적으로 붙여야 했던것과 같은거 아니고요?

우리 과거에 의무적으로 붙여야 했던 시절이 있지요... 아재입니다. ㅠ.ㅠ

온더로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08.14 17:32
@피뎅이님에게 답글 의무는 아니고, 어차피 민영보험사를 자기가 선택하는거구요, 붙이는 분도 있고, 안붙이는 분들이 더 많구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8.14 17:32
그래서 그게 좋아 보이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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