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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2024.08.16 15:19
3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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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코로나] 2024년 32주차(08. 04. - 08. 10.)

https://damoang.net/lecture/6522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바이러스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는데 당국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


설명 없이 담백하게 그래프만 첨부하겠습니다.

작성자의 울분에 찬 목소리를 읽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찾아가셔도 좋겠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6 15:21
누가 누가 걸렸다 들려 오는게 코앞에 닥친거 같습니다. ㄷㄷ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6 15:31
@JessieChe님에게 답글 사실 그런 "지인 미터"가 가장 정확합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16 15:28
여기서 무서운 것은 현재 의료계는 정상화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6 15:31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의료계도 그렇고 방역 당국도 그렇고 정부 그 누구도 정상인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16 15:29
알아서 생존해야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군요. 2찍이들이 원하는 세상이란 이런 세상이었나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6 15:32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그들이 뭔가를 알고 바랄 수 있을 정도로 지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16 15:3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네. 그 놈들은 스스로 뭔가를 알고 바랄 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기득권 지배계급들의 편의와 이익 추구를 위한 이데올로기를 그 어떤 누구보다 맹목적으로 추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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