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좋아하는 낭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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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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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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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네, 제게 눈을 부라리며 ㅋㅋㅋ 얼른 풀 내놓으라고 호통을 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탄이 참 귀여운데 오늘 저녁엔 귀가 따가웠어요. (절레절레)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재밌게도 제일 자주 듣는 소리는 이에요. ㅋㅋㅋ
고양이라고 냐옹, 냥을 하는 게 아니라서요. ㅋㅋㅋㅋ
암튼 울 때마다 녹음해서 성악냥 만들어줘봐야할까요. ㅋㅋㅋ
고양이라고 냐옹, 냥을 하는 게 아니라서요. ㅋㅋㅋㅋ
암튼 울 때마다 녹음해서 성악냥 만들어줘봐야할까요. 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사진에서는 잘 안 드러나는 것 같은데 어찌나 호통을 치던지… 귀엽긴 귀여운데 요구를 들어줄 뾰족한 수가 없을 땐 좀 곤란해요.;; 얘는 고집이 있고 자기 주장이 강한 스타일이어서요.
kita님의 댓글
진짜 화난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