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퇘지 계엄령 빌드업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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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23:42
본문
탄핵이 가시화 되는 걸 느끼나 본데
슬슬 개돼지들 빌드업 하여
계엄령 생각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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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읏쨔님의 댓글
대통령 내려오면 감방행이라는 거 보내본 인간이라 누구보다 잘 알텐데,
저 난리굿을 치는 걸 보면ㅡ
언론 장악하고, 임성근이든 누구든 지 똘마니 참모총장 올려서 계엄령 내리고
안되면 전쟁이라도 불사해서 네타냐후마냥 장기집권으로 가려는 거 같아요.
저 난리굿을 치는 걸 보면ㅡ
언론 장악하고, 임성근이든 누구든 지 똘마니 참모총장 올려서 계엄령 내리고
안되면 전쟁이라도 불사해서 네타냐후마냥 장기집권으로 가려는 거 같아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섬나라 놈들 시키는 대로
실제로 전쟁도 도발 할 거 같습니다.
실제로 전쟁도 도발 할 거 같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시민들을 입틀막하던 그 경호원놈을 난데없이 국방장관에 임명한 것도 한편으론 어처구니없기도 하고 한편으론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습니다
tintin님의 댓글
지금까지 하는 걸 보면 국민 눈치보지 않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는 행태로 봐서는 그냥 할 거 같습니다. 경호처장을 국방부장관으로 앉힌다는 얘기 들었을 때부터 쎄~ 한 느낌이에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클잭슨님에게 답글
요 며칠 언행을 잘 보면 인사임명,발언 등을 보면
아마 슬슬 준비를 하는 거 같아요.
아마 슬슬 준비를 하는 거 같아요.
nice05님의 댓글
계엄 아니면 전쟁이죠.
러시아, 중국에게 밉보이는 언행을 가비얍게 날려대고, 북한 자극하는 언행 해대는 거 보면 전, 국지전이리라 생각하지만, 전쟁 쪽에 비중 더 둡니다.
조약에 준하는 협정까지 맺었으니 한반도 남쪽 절반에 총알 하나라도 날아오는 날에는, 일본이 마음만 먹는다면, 자위대 반도 상륙도 가능해질테니 전쟁이 발발하면, 탬버린과 굥사마 입장에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 되겠죠.
전쟁통에 탄핵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일본은 일본대로 대지진 우려에서 살짝 벗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칠레나 페루 같은 먼 곳까지 갈 필요도 없을테고요.
그 상황까지 되면 왜구계 한국인들이 들고 일어나 일본인들을 환영하며 쉴드 쳐 줄 겁니다.
나라는 그런 식으로 내주는 거죠.
백년 전에 경험해봤으니 일본 측은 당시의 오류나 부족했던 점 다 분석해뒀을테고, 이번엔 성공하겠죠.
결국 가장 싸게 먹히는 건 계엄이든 전쟁이든 발효 내지 발발 전에 탬버린과, 그 탬버린을 선배에게 물려받아 중고로 사용 중인-체형 보면 이제 탬버린 연주하기도 버거울 것 같긴 하지만요- 굥사마를 계엄령도 전쟁도 현실화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이고, 탄핵이야 지난을 훨씬 넘어 불가이니,
국민모임 자주 하며 겁줘 내리거나 불응시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나 안되죠. 이젠 안 모이는 국민이 됐거든요.
나라는 그런 식으로 내어주는 거죠.
부정부패에 찌든 권력자들과 애국심 결여 내지 행동력 부족의 국민이 합력하여 악을 이루는 것, 그게 바로 매국내지 헌국이죠.
누건가 말씀하셨죠, 뺏기면 되찾을 수 있지만, 내어주면 되찾지 못한다고요.
4일 후면,
다시 주말입니다.
주말 마다 국민모임은 이런 저런 종류가 매주 행해지고 있고요.
내 경제적 기회비용의 손실, 그리고 흘리는 땀과 노력, 내 시간의 낭비(?)의 정도만큼 나라는 지켜집니다. 애국비용인 거죠. 그 값 내지 않으면, 왜구계 한국인들에게 빼앗겼고 조만간 그들 조상의 나라에 헌국될, 이 나라를 되찾을 수 없습니다.
백여년 전에 국민모임 하던 자들은 목숨까지 그 값으로 내놨다고 하더라고요.
계엄발동 전까진, 전쟁 발발 전까진,
우린 그저 시간과 돈과 수고를 조금 지불하기만 하면 나라는 우리 걸로 쭉 지켜지는 상황이고요.
이미 늦은 것 같긴 하지만요-참고로 전 대선 직후이 자위대 상륙시키기 직전 부터, 지금 끌어내리지 않으면 끌어내리지 못한다고 난리부루스를 쳐대던 자거든요-.
러시아, 중국에게 밉보이는 언행을 가비얍게 날려대고, 북한 자극하는 언행 해대는 거 보면 전, 국지전이리라 생각하지만, 전쟁 쪽에 비중 더 둡니다.
조약에 준하는 협정까지 맺었으니 한반도 남쪽 절반에 총알 하나라도 날아오는 날에는, 일본이 마음만 먹는다면, 자위대 반도 상륙도 가능해질테니 전쟁이 발발하면, 탬버린과 굥사마 입장에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 되겠죠.
전쟁통에 탄핵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일본은 일본대로 대지진 우려에서 살짝 벗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칠레나 페루 같은 먼 곳까지 갈 필요도 없을테고요.
그 상황까지 되면 왜구계 한국인들이 들고 일어나 일본인들을 환영하며 쉴드 쳐 줄 겁니다.
나라는 그런 식으로 내주는 거죠.
백년 전에 경험해봤으니 일본 측은 당시의 오류나 부족했던 점 다 분석해뒀을테고, 이번엔 성공하겠죠.
결국 가장 싸게 먹히는 건 계엄이든 전쟁이든 발효 내지 발발 전에 탬버린과, 그 탬버린을 선배에게 물려받아 중고로 사용 중인-체형 보면 이제 탬버린 연주하기도 버거울 것 같긴 하지만요- 굥사마를 계엄령도 전쟁도 현실화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이고, 탄핵이야 지난을 훨씬 넘어 불가이니,
국민모임 자주 하며 겁줘 내리거나 불응시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나 안되죠. 이젠 안 모이는 국민이 됐거든요.
나라는 그런 식으로 내어주는 거죠.
부정부패에 찌든 권력자들과 애국심 결여 내지 행동력 부족의 국민이 합력하여 악을 이루는 것, 그게 바로 매국내지 헌국이죠.
누건가 말씀하셨죠, 뺏기면 되찾을 수 있지만, 내어주면 되찾지 못한다고요.
4일 후면,
다시 주말입니다.
주말 마다 국민모임은 이런 저런 종류가 매주 행해지고 있고요.
내 경제적 기회비용의 손실, 그리고 흘리는 땀과 노력, 내 시간의 낭비(?)의 정도만큼 나라는 지켜집니다. 애국비용인 거죠. 그 값 내지 않으면, 왜구계 한국인들에게 빼앗겼고 조만간 그들 조상의 나라에 헌국될, 이 나라를 되찾을 수 없습니다.
백여년 전에 국민모임 하던 자들은 목숨까지 그 값으로 내놨다고 하더라고요.
계엄발동 전까진, 전쟁 발발 전까진,
우린 그저 시간과 돈과 수고를 조금 지불하기만 하면 나라는 우리 걸로 쭉 지켜지는 상황이고요.
이미 늦은 것 같긴 하지만요-참고로 전 대선 직후이 자위대 상륙시키기 직전 부터, 지금 끌어내리지 않으면 끌어내리지 못한다고 난리부루스를 쳐대던 자거든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미국은 몰라도 일본은 한반도 전쟁 간절히 원하겠죠. 그럴려고 윤퇘지 키운걸테니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이렇게 쉽게
행정부가 나라를 팔아 넘길 수 있다면..
총기개인소지자유화 필요해보입니다
전국민 절반이
총기 분해까지 가능한 군인출신인데
왜놈들에게 저항도 못해보고
굴복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부가 나라를 팔아 넘길 수 있다면..
총기개인소지자유화 필요해보입니다
전국민 절반이
총기 분해까지 가능한 군인출신인데
왜놈들에게 저항도 못해보고
굴복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프리폴님에게 답글
전쟁의 모습이죠..
너무 쉽게 전쟁을 말합니다.
너무 쉽게 전쟁을 말합니다.
쿨캣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