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장제원 해양대 석좌교수 임용…교수회의 '자격미달' 지적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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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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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석열계 핵심’이었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자격 미달’ 논란에도 국립한국해양대학교(해양대) 석좌교수에 임용됐다. 연구·교육 실적이 전무한 여권 인사 2명도 해양대 특임교수에 임용되면서 학내에는 ‘국립대 사유화’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장 전 의원은 지난 6월 한국해양대 해양행정학과 2024학년도 1학기 석좌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당시 채용공고를 보면, 담당 업무는 ‘행정학 관련 통합행정 및 행정 전산화, 비전 제안 등’인데, 장 전 의원이 후보로 거론되자 해양대 교수회 쪽은 그가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통상 대면으로 이뤄지던 인사위원회 심의도 서면으로 대체되면서, 임용 적절성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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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왜 거기서 나와요??????? 니네학교있자나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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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robium님의 댓글
아니 뭐. 하던대로 그냥 초빙교수 정도로 할 것이지 무슨 석좌교수랍니까. 학문적 업적도 없는 사람한테.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감히 석좌라는 단어를 저렇게 갖다붙이다니 명예가 처참하게 떨어지는군요. 가지가지 하는군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어후 2쪽 것들은
다 어디서 뭔가를 해처먹고 있다니까요
2쪽 것들은 자식생키 자격 미달에도 좋은 데라면 취직시키는 일을 밥 먹듯 하더니
이젠 자격미잘 취직 시장에 당사자 등판이네요
취직 자체도 그렇지만 매달 합법적으로 놀고 받는 월급이니 얼마나 달달하겠어요
( 이 글의 내용 상 지칭하는 대상이 매우 불분명합니다 )
다 어디서 뭔가를 해처먹고 있다니까요
2쪽 것들은 자식생키 자격 미달에도 좋은 데라면 취직시키는 일을 밥 먹듯 하더니
이젠 자격미잘 취직 시장에 당사자 등판이네요
취직 자체도 그렇지만 매달 합법적으로 놀고 받는 월급이니 얼마나 달달하겠어요
( 이 글의 내용 상 지칭하는 대상이 매우 불분명합니다 )
보수주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