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방임 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장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0.49
작성일 2024.08.22 08:03
4,183 조회
91 추천
글쓰기

본문

등하교 시간 그 복잡한 데에 버스가 교내를 드나들면 당연히 안 되죠. 그게 원칙이에요.

댓글 38 / 1 페이지

ㅋㅋㅋ님의 댓글

작성자 ㅋㅋㅋ (211.♡.142.14)
작성일 08.22 08:05
적당한 선이 없어지면 극단으로 치닫게 되나봅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08.22 08:05


저런 미친것드리 ㄷㄷㄷ

drzekil님의 댓글

작성자 drzekil (222.♡.229.199)
작성일 08.22 08:05
우리동네 초등학교는 등교시간에는 학교 입구쪽 도로는 차가 다니지 못하게 하던데요...
학교 안으로 버스를 들여보내달라니...
무슨 생각인건지...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59.♡.195.230)
작성일 08.22 08:08
오히려 학생 본인의 의지가 아닌 등교거부가 아동학대일거 같은데 말이지요. =_=;;;;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8.22 08:17
학대는 그 아파트 부모들이 하는거같은데요...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06.♡.128.90)
작성일 08.22 08:19
차라리 출산율이 떨어지는게 현명한 방향이긴 하네요 ㅎㅎ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3.85)
작성일 08.22 08:21
머리가 꽃밭이라는게 이런거군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22 08:25
이래서 우리나라가 부동산의 나라라는 거죠...
지들이 돈주고 다 보고 사서 들어 가놓고
그 지역의 주인인양 행세 하는거...
이게..참 거시기 하고
대부분 2찍일거라 생각합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8.22 08:27
엄한 애들 피해보게 학교 보내지말고 홈스쿨링하면 되겠네요

생각필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121.♡.93.170)
작성일 08.22 10:50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홈스쿨링하면 위험하게 학교에 버스를 타고 갈 일이 없어지니...
럭키 비키 군요!

고소 안해도 될듯 합니다. 이기적인 아파트 학부모님들.
어차피 등교거부할 거면 홈스쿨링 추천합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5)
작성일 08.22 08:34
무고와 아동학대로 저 학부모들을 맞고소해야죠

Everlasting님의 댓글

작성자 Everlasting (121.♡.172.2)
작성일 08.22 08:37
애들만 피해보네요
무지한 부모를 둔 탓(?)이라 해야하나요

dupari님의 댓글

작성자 dupari (223.♡.86.242)
작성일 08.22 08:42
뇌없는 사람들의 특징인가 봅니다..
안되면 떼쓰기, 내가 기분 나빠, 법원행..

어디그룹하고 비슷한 루틴인데요..

심혼에담다님의 댓글

작성자 심혼에담다 (210.♡.142.65)
작성일 08.22 08:42
본문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일단 800명 중 100명이나 1.4Km 떨어진 곳에서 자체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상황부터가 문제고, 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게 적절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승하차 정류장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는 만큼, 승하차 정류장이 어디인지, 누구 말이 사실인지 확인 후 욕을 해도 늦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 승하차 정류장 이야기가 나올 때 나오는 장소는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이 경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맞을 수 있습니다.

대신 통학로 초입 도로 변에 있는 어린이 승하차 정류소를 이용하라고 했습니다.
[학교 측 : 이쪽에다 세울 건지 저쪽에다 세울 건지 여러 가지 방법을 다 고민하고…]
하지만 학부모들은 큰 길이라 아이들이 위험하고 주정차 위반 과태료도 물고 있다며 항의를 이어갔습니다.
이런 주장, 나머지 학부모들은 억지라고 비판합니다.
[배기덕/다른 아파트 주민 : 승하차장을 세금을 들여 만들어줬는데도 불구하고 언덕 올라가기 싫다고 다른 700명의 등하교권을 위협하는…]

* 뉴스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7136

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08.22 09:15
@심혼에담다님에게 답글 학교랑 멀리 산다고 해서 학교가 통학버스를 운행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특정 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일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기 힘드니 사비를 들여서 통학버스를 이용하는거 같은데 학교가 버스를 운행한다면 그 비용 또한 통학버스 이용 가정에서 부담해야죠. 그리고 승하차장 얘기 할 때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화면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주차장 표시가 있는 장면도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승하차 위치를 만든 사례도 보이니 주정차 위반 과태료랑은 거리가 멀어보이기도 합니다.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858

심혼에담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혼에담다 (210.♡.142.65)
작성일 08.22 12:13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고려해야 할 점은 중고등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이라는 겁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면 8살이고, 성인 기준 800m 거리를 약 10분 넘게 걸어야 하는 데 1.4Km를 어린이 걸음으로 얼마나 걸릴까요?
당연히 국가(교육청 및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가 필요한 겁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법으로 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각 지자체 조례로 통학 거리 및 시간 또는, 통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9144
~ 초등학교는 통학거리가 1.5km 이내 ~ 교육환경평가서에는 초등학교 통학거리를 도보 30분 이내 ~ 이러한 기준은 성인 걸음 30분을 산정한 것으로, 초등학생이 1.5kkm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제 50여 분이 소요 ~

그리고 링크하신 뉴스의 사진만 봐도 승하차 시간은 5분입니다.
승용차에서 한 두명이 내리는 것도 아니고, '버스'에서 아이들 다수가 내리게 될 경우 5분이라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Nicebody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bodyline (119.♡.174.127)
작성일 08.22 09:35
@심혼에담다님에게 답글 댓글들 몇개 살펴보니

1. 지자체에서 7분거리에 승하차장소를 이미 만들어 주었음.
2. 승하차 장소에서 학교까지 다소 경사길로 추정됨
3. 과태료를 물어준 학부모들은 승하차장소에서 아이를 하차시킨게 아니라, 경사로를 올라와서 주정차하고 유턴하다가 과태로를 받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부산 특성상 경사 아닌곳을 찾기는 어렵고, 길들은 좁아서 학교 근처에 승하차 장소 만들기에는 협소했었나 봅니다.
그래도 특정 아파트 주민들은 요구가 과했고, 비판 받을만하다고 봅니다.

흩날리는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흩날리는모 (180.♡.39.206)
작성일 08.22 10:37
@심혼에담다님에게 답글 해당 학교 주변에 사는 사람입니다.
1. 고소한 아파트에서 학교까지 거리는 1.4Km입니다.
    횡단보도 2개만 건너면 됩니다. 6개 아닙니다.(학부모회에서 횡단보도 교통 지도 중)
2. 안심 승하차 정류소는 5분동안 주정차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자차 등하교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3. 안심정류소에서 학교 정문까지 거리가 200M인데 경사로 입니다.(이것 때문에 문제발생)
  학생들 다 걸어서 등교중 입니다.(등하교 차량 통행 금지하고 있습니다.)
4. 고소한 아파트측 요구는 학교내 통학버스 진입과 대기용 주차장 설치입니다.(특별대우 요구)
  통학버스 학내진입을 허용하면 형평성 차원에서 다른 승합차,자가용도 허용해야 하며 이는 등하교 학생들에게
  엄청난 위협을 초래 하는 일이 될 것으로 예측 됩니다.
5. 그래서 학교장,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전체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식들 100명의 편한 등하교(경사로)를 위해 통학로의 안전은 상관 없다는 극도의 몰지각한 단체 이기심의 발로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700명 학부모와 학교측의 생각입니다.

심혼에담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혼에담다 (210.♡.142.65)
작성일 08.22 12:18
@흩날리는모님에게 답글 애초에 저는 누가 옳다 편을 든적은 없고, "그리고 승하차 정류장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는 만큼, 승하차 정류장이 어디인지, 누구 말이 사실인지 확인 후 욕을 해도 늦지 않을 거 같습니다."라고 말을 했음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 중,
1. 횡단보도 개수도 중요하겠지만 1.4Km라는 거리도 저학년 초등학생이 통학하기엔 만만치 않은 거리입니다.
    실제 저희 동네도 초등학교에서 가장 먼 단지가 정문 대 정문 기준으로 약 800m 거리이고, 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운영합니다.
    저희는 거리가 가까운 학부모들 조차 먼 단지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교육청, 국회의원 등을 압박해서 통학버스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2. 그 5분이 문제입니다.
    한 두명이라면 5분이라는 시간이 충분하나 몇 인승인지 모르겠지만 '버스' 수준이라면 5분이라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저학년 초등학생이 이용하는 작은 학원 버스 승하차 시간을 보세요.
3-5는 제가 언급한 내용이 아니어서 굳이 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우려 중 일부는 특정 단지 또는, 민간에 맡겨두지 않고 초등학교에서 직접 개입(통학버스 운영 등)할 경우 해결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뢍 (106.♡.50.180)
작성일 08.22 14:13
@심혼에담다님에게 답글 학교에서 통학버스에 대한 제한을 명확히 했으니 그걸 따르면 될 일이고
그리고 통학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직접 개입을 할 이유가 없지요.
하겠다면 그거야 알아서 할일이고, 안하겠다고 하는걸 의무할 수는 없을 일입니다.
공립에서 신설아파트 때문에 별도의 통학버스 운영을?? 역차별이 될 수도있구요. 

저희 동네도 초등학교 통학거리나 도로사정이 좋지 않은데, 학교에서 내려준 치침에 따라
학부모들이 모여서 알아서 각자 혹은 그룹으로 통학해주곤했는데...

학교장을 고소한다? 참.

심혼에담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혼에담다 (210.♡.142.65)
작성일 08.22 14:58
@아뢍님에게 답글 초등학교 통학은 민간에만 맡겨둘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시행령에 관련 조항이 있었고, 지금은 관련 법령들이 정비되면서 지자체 조례로 옮겨진 거 같은데요, 역차별이 아니라 정부(교육청 및 학교)에서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위해 당연히 고려 및 제공해야 할 사항이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울, 경기도 할 것 없이 여러 지역에서 통학버스는 실제 운영되고 있고, 그럼에도 본문 사례와 같이 사각지대에 놓이는 곳들이 있다 보니 더 강화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관련 뉴스 찾아보면 부산도 통학 관련 조례가 강화되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9144
~ 초등학교는 통학거리가 1.5km 이내 ~ 교육환경평가서에는 초등학교 통학거리를 도보 30분 이내 ~ 이러한 기준은 성인 걸음 30분을 산정한 것으로, 초등학생이 1.5kkm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제 50여 분이 소요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30719095487768 / 부산 사례
~ 아파트 입구에서 명원초까지 통학거리는 인도를 기준으로 약 1.4~1.6km에 달한다. ~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시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가 통과돼 이를 근거로 올해부터 교육청에서 통학차량 지원이 가능해졌다”면서 “심의위원회를 통해 명원초 등 3개 학교에 통학차량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8.22 08:45
우리나라 학교내부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닙니다.
학교외부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지만 내부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라서 사고가 나도 민식이법으로 처벌 안됩니다..
학부모들이 생각이 없는게 내 자녀도 학교내부에서 다칠 수 있는데 그걸 생각 못하는 거 같네요.

Ze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ero (14.♡.34.72)
작성일 08.22 09:12
저희 아이 다니는 학교가 통학거리가 꽤 되는 편입니다. 관구 내에서는 원거리 통학생이 제일 많아서 시에서 보조받아서 통학버스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1.5Km정도 되고요.)
근데도 통학버스 운동장 정차 안합니다. 등교시간에 통학버스가 운동장 진입하면 위험해요.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06.♡.131.69)
작성일 08.22 09:13
하..........저거 뭐 머리들이 어떻게 된건지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121.♡.97.251)
작성일 08.22 09:18
왜 아이들 노는 학교운동장에 차를 못들어오게하는지 모르는 걸까요? 이런일이 있었는데도..
전혀 학습이 안되는 진상쓰레기들 같네요..
https://youtu.be/nPAFZFfOI1s?si=Iv4Jt-DYuzjnMizM
나중에 교장선생님이 저 진상들 싹다 무고죄,명예회손,집단괴롭힘 같은걸로 역고소 해버렸으면 좋겠네요(안하시겠지만요..)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68659

사도시몬님의 댓글

작성자 사도시몬 (211.♡.101.125)
작성일 08.22 09:26
호갱노노 2위까지 올라갔네요. 그 아파트...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211.♡.198.4)
작성일 08.22 09:29
등교거부로 출석일수 미달되어 유급되길 기원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85.253)
작성일 08.22 09:37
제가 초등학생 때는 시내버스 타고 잘만 등하교 했는데 금쪽이 처럼 오냐 오냐 키우나보네요. 노답..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106.♡.195.197)
작성일 08.22 10:13
진짜 참.... 천박하다

희망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누리 (221.♡.137.189)
작성일 08.22 10:44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둘린"줄 아는 것들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Murian님의 댓글

작성자 Murian (114.♡.108.42)
작성일 08.22 11:07
애들 운동 좀 시켜라...

브라이언9님의 댓글

작성자 브라이언9 (223.♡.216.182)
작성일 08.22 11:40
1.4km가 멀면 나중에 중학교부터는 멀어서 안다니겠군요.
무식한 부모가 몰상식한 자녀를 만듭니다.
자기만 아는 무식은 학력하고 상관없이 무식한겁니다.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39.♡.24.111)
작성일 08.22 11:52
우리사회의 진상들이 사회의 시스템을 고갈시키고 좀먹고 있습니다…
진상에 대한 처벌법을 마련해야할듯

dupari님의 댓글

작성자 dupari (210.♡.67.100)
작성일 08.22 13:14
초등학교에서 이미 개입하여 회의에서 700명의 학부모까지 반대한 일로, 정리까지 된 마당에,
도대체가 자기 맘에 안든다고 고소한 100명은 어떤생각인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수선영님의 댓글

작성자 수선영 (210.♡.182.121)
작성일 08.22 13:31
교동초등학교네요. 해당 단지는 사실 더 가까운 초등학교가 있는데, 거긴 애들이 많아서 교동초에 배정된거같고요.
지도를 보니 큰길 지정된 장소에 내려주면 300m 언덕을 걸어서 등교해야하는 상황같습니다.
그 정도는 학교 부근 A아파트 애들도 걸어다니는 거리라 좀 억지같네요.
큰길에서 들어오는 작은 길 끝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그 작은 길이 A아파트의 단지내 도로 비슷한 분위기라
등하교 차량이 작은 길로 못들어오게 유턴을 금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22 14:00
트롤 부모를 둔 자식들이 안타깝군요.
부디 닮지 말길...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195.131)
작성일 08.22 14:51
등교 거부한다니 다 제적해드리고 홈스쿨하던지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08.22 15:30
통학버스를 왜 학교에다 요구하죠? 차라리 교육청에 요구하던가...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