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국에 꽂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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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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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집에 이것저것 뒤져서 해먹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황태포 (시기는 미상이나 재사할때 쓰고 짤라서 보관한 듯 합니다.) 가 있길레 황태국 끓여 먹어본 이후로
(대충 좌쪽 내에서 우쪽 내로 찌릿하는 듯한 짤과 그 음악)
황태국에 꽂혀서 입맛없을때 황태국만 끓여먹습니다...
술 입에 안대는데 왜 이런거 먹는지 알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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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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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기름에 안 볶고 멸치육수코인, 간마늘, 콩나물 넣고 끓어 오르면 달걀 하나 넣고 청양고추나 대파 좀 썷어 올리고 새우젓으로 간하면 이만한 해장국이 없읍니다 ㄷㄷㄷ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