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더러울수(?) 있는 이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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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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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화장실에 가면 항상 들었던 생각입니다.
그때 전 20대,30대였었죠.
'왜 소변을 볼때 벨트 혹은 단추를 풀까?"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40대가 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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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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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봐라님의 댓글
아직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