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더러울수(?) 있는 이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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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8.26 09:07
7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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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화장실에 가면 항상 들었던 생각입니다. 

그때 전 20대,30대였었죠.

'왜 소변을 볼때 벨트 혹은 단추를 풀까?"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40대가 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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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책을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을봐라 (1.♡.172.190)
작성일 08.26 09:18
음......저도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73.80)
작성일 08.26 09:20
@책을봐라님에게 답글 배가 나와서 일까요?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08.26 09:30
길어서 꺼내기 힘들…아닙니다. 안풀어도 가능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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