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 위원장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6 11:08
본문
특급호텔 골라 '수천만 원 혈세 펑펑' (2024.08.26/뉴스투데이/MBC)
윤석열 취임 후 국가교육위원회라는 장관급 기구가 신설됨.
초대위원장은 이배용이라는 인물.
나무위키에 보면
제13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맡고 있다.
임명 과정에서 과거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시절 박근혜 정부 2015 개정 교육과정 역사과 교과용도서 국정화를 주도한 이력[3]이 문제시되었다.#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설립을 적극 추진했으나 후임자 김선욱 총장이 백지화 결정을 내렸다.[4]
대표적인 식민사학자로 뉴라이트 성향의 인사이다.
(딱 윤석열의 입맛에 맞는 인물)
같은 장관급 기관인 농어업,농촌특별위원회의 1박2일 워크샵과 사용비용을 비교.
5천4백만원짜리 워크샵에서 나온 결과물은 1장짜리 보고서 달랑 1장.
작년에도 2시간짜리 워크샵을 서울의 5성호텔에서 진행하면서 1천만원 이상 사용.
국가교육위원회 관계자의 변명) 앞으로 잘하겠다.
이 여자 이진숙이랑 비슷한 과입니다. 법카 사용내역도 싹 다 뒤져봐야 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