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가로로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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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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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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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리꾼님에게 답글
가장 마음이 편할 때 저 자세를 취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들의 안락한 삶의 대표 자세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고양이들의 안락한 삶의 대표 자세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맞아요.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이나 맘 편하고 기분 좋을때 저렇게 벌러덩 엎어지더라구요 ㅎㅎ
저희집에도 주인님 4분 모시고 있는데 그녀석들도 가끔 잘때 저러고 잡니다.
몇년전에 떠나보낸 강쥐 <콩이>도 잘그랬는데 보고잡네요 ㅠㅠ
저희집에도 주인님 4분 모시고 있는데 그녀석들도 가끔 잘때 저러고 잡니다.
몇년전에 떠나보낸 강쥐 <콩이>도 잘그랬는데 보고잡네요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강아지 콩이도 안락한 삶을 살았네요. 지금도 무지개다리 넘어서 어딘가에서 안락하게 편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배방구하기엔 털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
아직 다 안 자랐지만요.
Kita님은 배방구 하세요??
아직 다 안 자랐지만요.
Kita님은 배방구 하세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방금 해봤는데 타격감 1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왜 이래??’하는 표정만 지어요. ㅋㅋㅋㅋㅋ
‘왜 이래??’하는 표정만 지어요. ㅋㅋ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원래 배 만지면 더 만지라고 하고 가만히 있는 애라 그런가봐요. 탄이는 배방구 아마도 안 될 것 같은데 지금 너무 곤히 자니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누리꾼님의 댓글
즤 애도 저러고 발라당 누워 자는데
오히려 저게 편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