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슘봉 나잇] 은 쉽니다 ㅠ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2024.08.28 01:01
456 조회
19 추천
글쓰기

본문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서 헤롱거리다가


뒤늦게 휴가내고 집에와서 자다 이제 깼네요.. ㅠ


오늘은 슘봉 나잇 쉬고, 내일 다시 건강한 슘봉이가 되어 찾아뵙겠습니다.



늦게 말씀드린 점 죄송합니다. 😭






댓글 22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8 01:03
쫄봉아 물어!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3
@kita님에게 답글 우리 대봉이가 밤에 절 물진 않고 핥아줬읍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8.28 01:04
슘봉아.. 집사 아프대니까 좀 보살펴줘라옹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3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아침에 일어나니 둘다 옆에 와서 누워있는거 보고 괜히 몸이 다 나은 것 같읍니다. ^.^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8 01:46
쫄봉아, 집사 머리에 물수건 좀 올려라옹~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4
@istD어토님에게 답글 우리 대봉이가 볼 핥아줬읍니다. ㅎㅎㅎ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8.28 03:22
건강 유의하세요. 담번에 봐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4
@SD비니님에게 답글 몸살이 오려는 시작점이었는데, 궁둥이 주사 한 방 맞고 미리 잘 잡은 듯 합니다. ㅎㅎ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28 04:00
슘봉: 드뎌 울집사가 맥주병이 난거시다옹
모두 쾌유를 기원하쟈옹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5
@설중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전날에는 푹 자보려고 맥주도 안마셨는데, 속이 체했습니다. ㅠㅠ 이번 기회에 맥주를 좀 안마셔볼까.. 하고 있습니다.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8.28 06:41
슘봉이들 집사 병간호하느라
오늘 다모앙에 출근이 어려운가보다냥.
집사님의 빠른 쾌유를 빈다옹.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5
@키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슘봉이의 병간호(?)와 삼촌 고모 이모들의 염려 덕분에 하룻밤만에 잘 나은 것 같습니다. ^^

모동님의 댓글

작성자 모동 (169.♡.165.163)
작성일 08.28 06:51
아이고 집사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슈미랑 대봉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냥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6
@모동님에게 답글 염려해주신 덕에 하룻밤만에 후딱 나았습니다. ㅎㅎ 모동 삼촌과 구찌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7.123)
작성일 08.28 06:58
하루쯤 어떻겠습니까.
어여 쾌차하셔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6
@깜순할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밤 다시 슘봉 나잇 달립니드앗 😍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8.28 08:03
매일 매일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 덕분에 마음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이 더 중요하지요. 몸 조리 잘하시길 바라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7
@wanxi님에게 답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초기에 주사 맞고 누워 쉰 덕에 몸살 잘 잡은 듯 합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 ^^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28 08:06
놀래쓰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21)
작성일 08.28 08:38
@그저님에게 답글 헤헤 자고 일어나니 몸이 한결 가뿐해졌습니다. 오늘 열일하고 밤에 다시 슘봉 나잇으로 뵙겠습니다. 😍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배추도사무도사 (223.♡.217.215)
작성일 08.28 10:10
어제 슘봉이네 바쁘신가 했는데 몸이 안좋으셨군요.
찐 십전대보탕은 집사님이 드셔야겠어요.
모쪼록 건강이 최고여요~ 
슘봉이 식구들 모두 건강하길.. (슘봉이가 간호 잘해주던가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4.127)
작성일 08.28 11:23
@배추도사무도사님에게 답글 약 먹고 누워있는 동안 슈미는 옆에와서 고로롱 하고, 대봉이는 제 볼을 열심히 핥아주었읍니다. 😅
하루 푹 잤더니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