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모르는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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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211.♡.187.27
작성일 2024.08.28 09:19
5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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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등원해주는 길..

어떤 사람이 하염없이 울고 있을

슬픈 물건을 보았습니다.

ㅠㅠ


멀쩡하면

당근에라도 올려주겠는데

이건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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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211.♡.3.238)
작성일 08.28 09:23
저도 어제 횡단보도 건너는데 잠깐 가방 추킨다고 헛! 했더니 한쪽귀에서 빠지더라구요. 초록불 시간이 남아있어서  망정이지 딱 저꼴날뻔 했습니다.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8.28 09:27
이왕 이렇게 된거 프로3로 가자~! 라고 하기엔,, 출시일이 안개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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