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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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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문전에
경증, 중증 자기진단내리고
병원비는 예전보다 30% 이상 넉넉하게...
대갈통 빈놈때문에 찾아온 각자도생의 시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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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의사들이 그지같아도 OECD 진료 상위권이였는데 이제 평균이하에 2029년까지는 의료대란이 불가피하고 (의대생 수업거부) 의사의 질도 형편없을거라 하네요.(수업의 환경, 의대생 두배 실습)
의사들의 이기주의와 돌대가리 정부가 만나 국민들만 죽어갑니다.
의사들의 이기주의와 돌대가리 정부가 만나 국민들만 죽어갑니다.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진짜 겁납니다. 이번 사태로 수술 가능한 의사들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서 나중엔 중증 수술이라도 받을라 치면 가산을 탕진하고 가족모두 거지가 되더라도 연명할지 남은 가족을 위해 삶을 포기해야할지 정말 우울하네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KoreanTriageandAcuityScale;한국형응급환자분류도구)
단계
단계별정의
대표적인증상
진료우선순위
KTAS 1 즉각적인처치가필요하며생명이나사지를위협하는
(또는악화가능성이높은)상태 심장마비,무호흡
음주와관련되지않은무의식
최우선순위
KTAS 2 생명혹은사지,신체기능에잠재적인위협이있으며
이에대한빠른치료가필요한경우
심근경색,뇌출혈,뇌경색
2순위
KTAS 3 치료가필요한상태로진행할수도있는잠재적가능성을
고려해야하는경우 호흡곤란(산소포화도90%이상)
출혈을동반한설사
3순위
KTAS 4 환자의나이,통증이나악화/합병증에대한가능성을
고려할때1-2시간안에처치나재평가를시행하면되는상태 38도이상의발열을동반한장염
복통을동반한요로감염
4순위
KTAS5 긴급하지만응급은아닌상태.만성적인문제로인한것이거나,
악화의가능성이낮은상태
감기,장염,설사,열상(상처)
5순위
찾아보니 이렇다는데 이정도면 죽을정도 아니면 오지 말라는 거군요.. ㄷㄷ 굥정부가 의료 파괴 시켰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