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의원이 대표발의한 응급장비 관련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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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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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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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ady님의 댓글의 댓글
@우웩님에게 답글
그럼요 . 당연히 해야했는데... 그게 의무가 아니니까 설치 안된곳이 대부분이었거든요.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노인복지시설에 저 기기가 의무 비치가 아니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됩니다. 지하철역에도 있는 기구인데 그게 정말 더 크게 쓰일 수 있는 곳이 의무 비치 대상에서 빠져있었군요.
Simlady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물론 웬만한 시설은 자체적으로 또는 지자체 지원받아서설치된 곳이 많이 있긴 해요.
근데 규모가 작은 곳들은 없는 곳들이 있었거든요. 이부분을 의무화해주는것 같습니다.
근데 규모가 작은 곳들은 없는 곳들이 있었거든요. 이부분을 의무화해주는것 같습니다.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의 댓글
@明天님에게 답글
미스테리일건 없어요
후임 을지로위원장이니까요
물론 우원식 편에 설 수 있는데
개인의 소신이니까 억지로라도 인정해주려면 해줄수는 있겠는데
진짜 짜치는 부분은 이재명대표의.의중 운운하며 동료의원들에게 사기치고 다닌거.
89우찍 사태 일어나자 이유도 제대로 못 밝히고 숨어버린거
심지어는 보좌관의 막말을 듣고 화난 당원분이 박주민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했던 것조차 무시하고 사무실에 의도적으로 나타나지 않은거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들어가자 법사위원장 되고싶어서 여러 방송출연 등 자기정치에만 몰두했다는거
아직까지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는거
우리가 지지했던 거지갑은 이제 없습니다
후임 을지로위원장이니까요
물론 우원식 편에 설 수 있는데
개인의 소신이니까 억지로라도 인정해주려면 해줄수는 있겠는데
진짜 짜치는 부분은 이재명대표의.의중 운운하며 동료의원들에게 사기치고 다닌거.
89우찍 사태 일어나자 이유도 제대로 못 밝히고 숨어버린거
심지어는 보좌관의 막말을 듣고 화난 당원분이 박주민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했던 것조차 무시하고 사무실에 의도적으로 나타나지 않은거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들어가자 법사위원장 되고싶어서 여러 방송출연 등 자기정치에만 몰두했다는거
아직까지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는거
우리가 지지했던 거지갑은 이제 없습니다
우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