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년차,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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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2024.09.0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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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친일 매국노들이 대한민국을 접수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에 일본을 위해 일하는 밀정이 있습니다.

2020-08-19: 윤석열과 홍석현의 심야회동... 목격자들 "홍, 역술가 대동했다" /뉴스타파

2023-07-24: [현장에서] 윤석열과 관상가, 그리고 홍석현 /뉴스타파

2024-08-04: 독도방어훈련 올해도 비공개하나…5년째 日 눈치보기? /노컷뉴스

2024-08-05: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 인사?‥광복회 반발 /MBC

2024-08-07: 미 외교전문지에 실린 글 "윤석열,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 공범" /오마이뉴스

2024-08-12: 윤석열과 그 일당에게 등을 돌리는 건 양심 있는 대한국민의 책무가 될 것… /전우용 페북

2024-08-12: ‘뉴라이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등 돌린 학술행사 참석자들 /민중의소리
-- 독립기념관 노조 “김형석 신임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08-12: '뉴라이트 논란' 일파만파…김구 증손자 "용산 자체가 밀정" /아시아경제

2024-08-13: 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경향신문

2024-08-14: "독도는 한국 땅 아니다"‥윤석열 정부에서 번성하는 뉴라이트 /MBC

2024-08-15: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일본 언급 안해···이례적" /경향신문
-- 마이니치 “지난해에 이어 일본 비판 전무”

2024-08-15: '광복절' 초유의 반쪽 행사로…뉴라이트 논란에 결국 분열 /JTBC

2024-08-15: 이종찬 광복회장 "피로 쓰인 역사를 혀로 덮을 수 없다" /노컷뉴스

2024-08-15: [뉴스딱] 광복절인데 '휑'…사라진 독도 조형물, 왜? /SBS

2024-08-15: [단독] 후쿠시마 오염수 건강영향조사 하겠다더니…슬그머니 사라진 정부 계획 /한국일보

2024-08-15: 12시 땡 치자 '기미가요' 발칵…광복절날 '나비부인' 튼 KBS /JTBC

2024-08-16: "광복절 공영방송서 기미가요가 웬말"…시청자 게시판 부글부글 /세계일보

2024-08-16: "일제강점기 삶의 질 올라" 부산 중학교서 '일제 미화' 영상 교육 /뉴스1

2024-08-17: 김태효 "억지로 사과받는 게 진정한가‥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MBC

2024-08-18: ‘일본에 꿇어야 미래가 있다’는 대통령실 실세 김태효의 친일·굴종적 망언 /민중의소리

2024-08-21: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독도 방어훈련 비공개 실시 /한국경제TV

2024-08-22: 전쟁기념관에서 쫓겨난 '독도 모형'‥"지하 수장고에 보관" /MBC
== 기시다 방한 준비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2024-08-23: '독도 지우기' 본격화…윤석열-기시다 '독도 밀약' 의혹도 /민들레

2024-08-24: 오염수 방류 1년, 일본 아닌 야당에 ‘사과’ 요구한 대통령실 /한겨레

2024-08-24: [단도직입] "밀정 충분히 있다"…호사카 유지가 말한 한국-일본 극우의 중간자는? /JTBC
-- "'친일파' 송병준이 만든 '일진회'와 비슷한 조직 있는 것 의심"
-- "뉴라이트 인사들, 1905~1910년 한일합방 건의서 제출한 '일진회'와 비슷"
-- "일본 극우, 이명박 정권 들어 뉴라이트 대거 지원"

2024-08-25: 황석영 “일제 근대화? 그냥 몰상식…도둑놈이 사다리 두고 간 것” /한겨레

2024-08-25: [단독] 대통령실 "기시다 총리 방한 확정"…9월 초 유력 검토 /YTN

2024-08-28: 내년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군함 한국 들어올 듯…정부 "공식 깃발로 인정" /프레시안

2024-08-30: '친일' 논쟁거리 삼고, '위안부' 축소한 새 역사교과서…"이 출판사 정체 뭐냐" /경향신문
-- 한국학력평가원이 역사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
-- 한국학력평가원의 정체를 두고 학계와 역사교사들 사이에서도 ‘정체를 알 수 없다’는 뒷말 나와

2024-08-30: [단독] 일, "앞으로 독도방어훈련 일절 하지 말라" 요구 /OBS뉴스

2024-08-31: 일 군함 독도 20km 앞 접근‥순시선도 '들락날락' /MBC



사회 곳곳에 숨어있던 친일 매국노들이 제세상을 만났습니다.


2024-08-16: "일제강점기 삶의 질 올라" 부산 중학교서 '일제 미화' 영상 교육 /뉴스1

2024-08-17: "매국노들에게 십원 한 장 못 줘"‥KBS 수신료 거부 움직임 확산 /MBC

2024-08-22: [단독]국힘 ‘이승만 기념관 건립’ 의원모임 추진… 5선 나경원 주도 /문화일보

2024-08-23: 나경원 "이승만 기념관 없다는 것, 우리 역사 왜곡돼 온 것" /뉴스1



윤석열과 김건희 덕분에 애국심을 깨닫습니다.
이 귀한 나라를 저따위 인물들에게 넘겨줬습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2024-08-06: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 보험연수원장 단독 추천 /MBN

2024-08-07: 누가 되든 윤의 사람…검찰총장 후보 4명 면면 /한겨레

2024-08-11: 尹대통령,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지명 /연합뉴스

2024-08-12: 국방장관 김용현·안보실장 신원식…尹 안보라인 연쇄이동(종합) /연합뉴스

2024-08-12: [프로필]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尹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

2024-08-13: "어쩔 수 없었을 것"…새 안보실장은 '친일' 이완용 옹호 /JTBC

2024-08-14: "임시정부, 건국이라 할 수 없어"…인권위원장 후보자도 '역사관' 논란 /JTBC

2024-08-14: [단독] 16명 중 14등 하고도 독립기념관 이사로 뽑힌 '식민지 근대화론 학자' /JTBC

2024-08-16: [현장영상+]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채 상병 사건, 정치 선동에 불과하다고 생각" /YTN

2024-08-16: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갭투자 의혹... 3년 만에 2억 시세차익 /뉴스타파

2024-08-20: 김문수, 과거 "1919년 무슨 나라가 있나" 뉴라이트 역사관 동조 /경향신문

2024-08-21: [영상] 김문수 "젊은이들, 애는 안 낳고 개만 사랑해" /한겨레

2024-08-21: [단독] 이랬던 김문수…"뻘건 윤석열이가 죄 없는 박근혜 잡아넣어" /한겨레

2024-08-22: [단독]김문수, 제주 4·3에도 "좌익 폭동"···정부 공식사과 모르쇠? /경향신문

2024-08-25: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과거 ”진화론 가능성 0%…배울 필요 없어“ 주장 논란 /세계일보

2024-08-27: 김문수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이지, 그걸 모르십니까?"…청문회 파행 /JTBC

2024-08-27: 김건희 오빠,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나올까 /한겨레
--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정부 초기 김건희 오빠 김씨가 대통령실을 무단출입하고 회의에도 참석했다는 의혹 제기돼

2024-08-30: "김문수 말대로면 3·1운동은 내란…시스템 곳곳 붕괴 위기감" /서울신문
-- ‘일제강점기 선조들 국적은 일본’이라는 김문수 발언은 “일본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이야기”

2024-08-30: 尹대통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 /연합뉴스

2024-08-31: 야당 "자격없다" 반발에도…윤 대통령, 김문수 임명 강행 왜? /머니투데이
-- "국민과 싸우겠다는 선전포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무능합니다. 의료 시스템을 망칩니다.


2024-08-08: "너무 아파" 울부짖었지만 '병원 10곳' 퇴짜…콘크리트에 깔린 60대 사망 /머니투데이

2024-08-08: [단독] '열사병'으로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받아줄 병원 헤매다 사망 /JTBC

2024-08-13: 전공의 떠나자마자 퍼지는 코로나…"유행 규모 클 것" 의사들 경고 /머니투데이

2024-08-16: ①비싼 진단비 ②사라진 격리…재확산 코로나, 진단도 치료도 느리다 /한국일보

2024-08-18: 의료 공백 엎친데 코로나 덮쳐…"중환자 늘면 속수무책" /뉴시스

2024-08-18: [단독] 지난달 최소 140명 집단감염…또 요양 시설부터 파고든 코로나 /머니투데이

2024-08-21: [단독] '체온 40도인데' 병원 19곳서 거부…또 '응급실 뺑뺑이' 사망 /JTBC

2024-08-21: 분만 통증 임신부…병원 못 찾아 뺑뺑이 돌다가 구급차서 출산 /연합뉴스

2024-08-22: 정치 거물도 '응급실 뺑뺑이'…김종인 "새벽에 이마 깨졌는데 응급실 22곳서 거부" /세계일보

2024-08-24: 응급의학과 전문의 "지금은 아프지 않기만 기도해야 할 때" /오마이뉴스

2024-08-24: "우리도 번아웃" 간호사 파업 예고…더 커지는 '의료공백' /뉴시스

2024-08-26: '구로역 사고' 작업자, 응급실 뺑뺑이…전문의 없어 16시간 만에 수술 /파이낸셜뉴스
-- 올 상반기 119 재이송 건 중 40%가 '전문의 부재'로 발생

2024-08-26: [단독] 대통령실 "관리 가능한 상황"이라는데…오늘도 병원 못 찾은 환자 사망 /JTBC

2024-08-29: 뇌혈전 의심 중3 응급실서 12시간 대기…부모 "현실 개탄스러워" /연합뉴스

2024-08-30: "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JTBC



윤석열과 김건희는 무능합니다. 경제를 망칩니다.


2024-08-01: 상반기 임금체불액 1조 넘어…'사상최대' 작년보다 27% 늘었다 /연합뉴스

2024-08-02: 무능한 윤 정부... 조만간 한국기업 수백개 사라질 위기 /오마이뉴스

2024-08-05: '환율 방어'에 줄어든 외환보유액, 4개월 만에 반등 /파이낸셜뉴스

2024-08-06: [단독] 정부가 사용한 '한은 마통' 100조 돌파…"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조선비즈

2024-08-11: 악화일로 내수…소매판매, '역대 최장' 9분기 연속 감소 /연합뉴스

2024-08-14: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100조 넘었다…재정건전성 '빨간불' /머니투데이

2024-08-15: "냉면 한 그릇에 1만7천원, 이게 말이 돼?" 여름철 먹거리 물가 폭등 /헤럴드경제

2024-08-16: 野 “윤석열 정부, 세수 부족해 우체국보험 적립금에서 2500억원 차입” /전자신문

2024-08-19: 배추 한포기에 7천원 육박…일주일새 15% 올라 /KBS

2024-08-20: 속절 없이 무너지는 중견건설사… “아직 바닥 아냐” /매일일보

2024-08-21: 고삐 풀린 가계 빚…1896조 역대 최대 /동아일보
-- 정부, 뒤늦게 대출한도 축소나서
-- “골든타임 이미 놓쳤다” 비판론

2024-08-21: 기업 체감경기 두 달째 악화...제조업·비제조업↓ /YTN

2024-08-22: "추석 코앞인데, 대체 어떻게 살라고" 서민들 울분…물불 안가리고 오르는 먹거리 물가 /매일경제

2024-08-25: '세수펑크'·'빚투·영끌'에…나라·가계빚 3천조원 돌파 /연합뉴스

2024-08-26: 물가협회 "추석 차례상 비용, 1년 전보다 9% 오른 29만 원 예상" /이투데이

2024-08-28: 이복현 한마디에…"계약금 2억 날리게 생겼다" 영끌족 대혼란 /한국일보
== 금리가 아니라 관치금융이 문제입니다

2024-08-30: [2보] '車·반도체 위축' 7월 산업생산 0.4%↓…석달째 감소 /연합뉴스



윤석열과 김건희는 무능합니다. 국가 미래를 망칩니다.


2024-08-01: [단독] 방산업계로 불똥 튄 R&D 예산 삭감…항공엔진 핵심소재 국산화 지연 위기 /한국일보

2024-08-15: [단독]빠듯한 예산에 KF-21 납품 늦추려는 軍… 전력화 지연되나 /파이낸셜뉴스

2024-08-16: KF-21 인니 분담금 ⅓로 삭감…부족분 6000억원은 세금 충당(종합) /뉴스1

2024-08-25: 윤 대통령 ‘카르텔’ 발언 후 과기부 R&D과제 1만여개 연구비 삭감···97개는 연구 중단 /경향신문



김건희의 비리가 끊임 없이 드러납니다.
묵묵히 일하던 권익위 공무원이 김건희의 비리 때문에 자살합니다.

2024-07-29: 장경태 "김건희 여사가 이종호를 '오빠'라고 부른다는 제보 있다" /프레시안

2024-08-03: 민주 "권익위 명품백 확인 시도 대통령실 퇴짜 맞아…졸속 종결 책임져야" /뉴시스

2024-08-08: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JTBC

2024-08-09: “양심 반해 괴롭다”…김건희 명품백 조사 권익위 국장 숨져 /한겨레
-- 조사 실무총괄 부패방지국장, 6월 종결 처리뒤 자괴감 토로

2024-08-09: [단독]권익위 전 간부 "숨진 국장, 명품백 사건 처리 잘못됐다 토로" /노컷뉴스

2024-08-14: 전현희 "김건희가 권익위 간부 죽였다"‥ /MBC

2024-08-14: [단독] 도이치 주식 최다 수익자, 윤 대통령 고액 후원했다 /오마이뉴스
-- 25억 4357만원 수익 추정, 권오수 회장과 사업 파트너... 경제적 수익 패턴, 김건희 여사와 유사

2024-08-19: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검증 안 한다… /한겨레

2024-08-22: [단독] 한남동 대통령 관저, 신고 없이 불법 추가 증축 의혹 /오마이뉴스

2024-08-23: 대통령 부인이 받은 명품이 그냥 선물? '디올백 무혐의'가 낳을 파급효과 /한국일보

2024-08-23: 최재영 "檢 확보한 '디올백'은 가짜..내부고발자 제보 받았다" /서울의소리
-- '건네진 디올백 김건희가 측근 비서에 선물..측근 비서는 이미 현금화'

2024-08-24: '명품백 의혹' 檢 수사 끝나자 이번엔 공수처…도이치 '본격 수사' /뉴스1

2024-08-26: "'김건희 조사' 권익위 국장, 사망 전날 좌천 통보받은 정황" /한겨레

2024-08-26: 권익위 국장은 왜 사망 전날 인사 담당 간부를 만났나 /오마이뉴스
-- 승진 누락과 좌천 등 '보복성 인사' 의혹 수면 위로... '외압 핵심' 정승윤은 불출석

2024-08-28: 野 "金여사 오빠 대통령실 출입"… /동아일보



김건희는 아랑곳 않고 셀럽놀이를 이어갑니다.


2024-08-07: 김건희 여사, 휴가중 부산 깜짝방문…깡통시장서 '셀카' /국민일보

2024-08-08: 김건희 여사, 시민들의 사진요청에 흔쾌히 함께 셀카 /뉴스1

2024-08-08: 김건희 여사, 고양이티 입고 휴가중 /뉴스1

2024-08-24: '윤 대통령과 함께, 또는 나홀로'…김건희 여사 잦아진 공개 행보 왜? /머니투데이

2024-08-29: 김건희 여사 "어려운 이웃과 시간 소중"…쪽방촌서 봉사 /연합뉴스



윤석열의 친위 검사들이 정권 비호에 안간힘을 씁니다.


2024-08-01: 박은정 “검찰, 탄핵 땐 반발하더니 ‘김건희 황제 조사’엔 조용” /시사인

2024-08-04: 검찰, 총선 앞두고 다수 언론인뿐 아니라 이재명·추미애 등도 통신조회 /민중의소리
-- 30일 안에 알려야 할 통신조회, 7개월 지나서야 통보

2024-08-06: 檢, 의원-기자에 일반인까지 통신조회…구체적 이유-규모 안밝혀 /동아일보

2024-08-09: 경찰, '명품백' 최재영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 결정 /연합뉴스

2024-08-13: [속보] 검찰, 봉지욱·허재현 기자 ‘윤석열 명예훼손’ 기소 /미디어오늘

2024-08-14: 검찰, 김건희 오빠 폰 압수영장 번번이 제외…공흥지구 ‘무죄 자초’ /한겨레

2024-08-16: 검찰, 文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추적…수사 정조준 /서울신문

2024-08-21: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종결…무혐의 결론 /국민일보

2024-08-21: [단독] 검찰 '김건희 출장조사' 진상파악 무산…총장 지시도 '패싱' /한겨레

2024-08-21: 임종석 이어 검찰 소환 통보받은 조국 “살아있는 권력 수사에 힘쓰길” /경향신문

2024-08-26: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 '허위사실 공표 혐의' 검찰 송치 /경기일보

2024-08-27: [단독] '尹명예훼손 수사' 통신조회 '3천1백여 건'‥"주민번호·주소까지 무차별 수집" /MBC

2024-08-27: 언론과 시민에 대한 무차별 사찰은 독재회귀의 명백한 물증 /한국기자협회
--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자 전원 파면하고 명예훼손 수사 중단시켜라

2024-08-30: 검찰, 문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수수색… /이데일리

2024-08-31: 조국 "3년째 문 전 대통령 수사…한심스럽다" /한겨레

2024-08-31: 검찰 출석 조국 "김건희 비리 덮기 위한 표적수사로 생각" /뉴스1



검사들과 기자들이 던져주는 먹잇감에 휘둘리면 중요한 것을 놓칩니다.
보여주는 것을 보고, 들려주는 것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가려 보고, 가려 들어야 합니다.


2024-08-22: 떠들썩하게 시작한 '이선균 사건' 수사…마무리는 '쉬쉬' /연합뉴스

2024-08-22: 결국 '빈수레'였나…고 이선균 연루 마약사건, 조용히 마무리 /일요신문



해병 사건 수사에 개입했던 윤석열이 세관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에도 개입합니다.
이 사건 배후에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이종호와 김건희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2024-07-31: 채상병 사건·세관 마약수사…꼭 닮은 외압 의혹, 그리고 이종호 /한겨레

2024-08-05: [단독]'마약수사 외압' 관세청…'용산에 협조 요청했나' 질문에 "답변 곤란" /CBS노컷뉴스

2024-08-05: [단독]조 경무관 위증 의혹…백 경정 통화서 "대통령실 또 연락?" /CBS노컷뉴스

2024-08-08: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청문회 개최…전·현직 경찰청장 부른다 /한국일보

2024-08-15: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조병노 경무관, 전남경찰청으로 전보 /뉴스1

2024-08-19: 윤석열이 '인천공항 대규모 마약 밀수' 사건에 꿀먹은 벙어리인 이유 설문 /김빙삼 트윗
-- 정권 초장부터 '마약과의 전쟁'을 목청 터지게 되치던 윤석열이 '인천공항 대규모 마약 밀수' 사건에 꿀먹은 벙어리인 이유는?
-- 1위. 설마 사랑하는(?) 와이프가 관련됐을까? 53.4%
-- 2위. 말레이시아 사는 막내처남은 요새 뭐하지? 28.1%

2024-08-19: 윤희근·이종호 등 7명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불출석 /MBC

2024-08-20: '둘 중 한 명은 위증' /연합뉴스
-- '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에서 백해룡 경정과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이 상반된 답변 내놔



윤석열 혼자 딴 세상에 사는 듯합니다.
황당한 발언을 거듭합니다.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엉망입니다.


2024-08-19: [속보]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국민 항전의지 높일 방안 강구" /연합뉴스

2024-08-29: 윤 대통령 "솔직히 뉴라이트가 뭔지 몰라…그런 거 안 따지고 인사" /머니투데이

2024-08-29: ‘의대증원’ 국민-대통령실 온도차에··· 尹 “의료현장 가 보면 잘 운영되고 있어” /한경비즈니스

2024-08-29: 윤 대통령 "경제 확실히 살아나"‥"딴 세상 사나?" 비판 이어져 /MBC

2024-08-29: [현장] "혼자 다른 나라에 사는 것 같아"…尹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깊은 한숨만 /알파경제

2024-08-30: [사설] 응급실 아우성 커졌는데 의료 현장 문제 없다니… /한국일보

2024-08-30: "원활하다, 한번 가봐라" 대통령 말에…의료 현장 '부글부글' /JTBC



윤석열 정권이 국민을 모독합니다.


2024-08-18: 자취 감춘 '세슘우럭' 괴담…日수산물 '더 싸게 더 많이' 들어왔다 /한국경제 /이광식,안정훈

2024-08-20: "참돔, 일본산도 맛있어"…오염수 괴담 1년도 못 갔다 /조선일보 /김병권,강지은,이세현

2024-08-2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간 안전기준 벗어난 사례 없어" /연합뉴스



이명박이 활개칩니다.


2024-08-10: 尹대통령, 내주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와 만찬 /연합뉴스

2024-08-12: 윤, 취임 첫 MB 초청 만찬…"잘 계셨어요?" "고생 많아요"(종합) /뉴시스

2024-08-13: MB "체코 원전, 엄청난 쾌거"…尹 "바라카 수주가 발판" /한국경제

2024-08-19: MB 정권 시절 코 묻은 돈까지 모은 '통일항아리' 지금은 어디? /아이엠피터뉴스



오세훈이 나댑니다.


2024-08-08: 서울 그린벨트 해제카드 꺼내…수도권 신규택지서 8만가구 공급 /연합뉴스

2024-08-10: 여의도 하늘에 '서울달' 떴다…130m 상공 비행 /연합뉴스

2024-08-11: 오세훈 서울시장 "파리보다 잘할 수 있어‥서울, 올림픽 최적지" /MBC

2024-08-12: 오세훈 시장, '전국구 주먹' 신상사 빈소에 조기 보냈다가 급히 철거 /파이낸셜뉴스

2024-08-12: 90% 넘게 충전하면 지하주차 못한다니…재산권 침해 논란 /조선일보

2024-08-16: 오세훈 "반일 소재로 국민감정 자극에 급급…우리도 돌아봐야" /한겨레

2024-08-20: 시민의견 듣겠다던 서울시, 설문 522건으로 '광화문 태극기' 강행 뜻 /한겨레

2024-08-25: 오세훈, 野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 추진에 "괴담정치" /이데일리

2024-08-30: 서울시 ‘한강버스’ 발주 특혜 의혹…“배 만든 적도, 직원도 없어” /한겨레

2024-08-30: 실적도 직원도 없는데 계약‥수상한 '한강버스' /MBC



안타까운 참사가 이어집니다.


2024-08-09: 1호선 구로역 작업차량 충돌…코레일 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JTBC

2024-08-09: [단독] 구로역 사고 희생자는 30대 청년…"코레일 붙었다고 좋아했는데" /JTBC

2024-08-19: 열사병으로 20대 근로자 숨져…유족 "땡볕에 1시간 방치" /조선일보

2024-08-31: 폭염에 일하다 쓰러진 직원…회사는 가족에 "데려가라" 문자만 /국민일보
-- 폭염에 에어컨을 설치하던 근로자 A(28)씨, 제대로 된 응급 처치를 받지 못하다 결국 사망



아직도 이태원 참사 책임자들이 멀쩡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유족들만 고초를 겪습니다.


2024-08-23: [단독] 이태원참사 유족, '불법' 서울광장 분향소 변상금 추가 납부 /한국일보



아직도 서이초 새내기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학부형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2024-08-19: 백승아 국회의원, 전국 교육청별 교육활동 침해 분석자료 공개 /교육연합신문
--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2023년 서이초 사건 이후의 변화를 분석해 발표

2024-08-22: '서이초 특별법'은 학교를 바꾸지 못한다 /프레시안



아직도 젊은 해병을 죽게 한 임성근 사단장을 처벌하지 못했습니다.


2024-08-08: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발신지는 '윤 대통령 휴가지' /JTBC

2024-08-08: 野 채상병특검법 세번째 발의…수사대상 문구에 '김건희' 명시 /연합뉴스

2024-08-09: 'VIP 녹취 제보' 한 달째 소식 없는 공수처...커지는 부실 수사 우려 /뉴스타파

2024-08-13: 공수처, 尹 통신내역 확보…'VIP격노설' 규명 촉각 /세계일보

2024-08-13: [단독] "위험하니까 절대" 신신당부…아버지도 알아챈 '위험성' /JTBC

2024-08-17: 임성근, 채상병 의혹 수사 본격화 때 김계환 두 번 독대…'입 맞추기' 의혹 /뉴시스

2024-08-18: [단독] 박정훈 측, 군사법원에 사실상 대통령 서면조사 요구 /한국일보

2024-08-18: '02-800-7070' 사용자 밝혀지나…대통령실 내선 통신내역도 확보 /JTBC

2024-08-22: [단독] "임 사단장이 재촉"…사고 엿새 뒤 작성한 '자필 진술서' /JTBC

2024-08-24: [단독]공수처, ‘비번 잊었다’던 임성근 폰 기록 일부 복원… 이종호와 소통 여부 조사 /동아일보

2024-08-26: [단독]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일부 거짓"…해병대 수사관 진술 확보 /JTBC

2024-08-26: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 변호사, 신상 공개한 권성동 의원 고소 /서울경제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정권심판에 나섭니다.


2024-08-01: 조국, '尹탄핵' 공식화…"檢독재 종식, 무능정권 말로 보여줄것" /연합뉴스

2024-08-14: 강선우 "김건희 정권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날 빨리 올 것…민주당, 그때 대비해야" /JTBC

2024-08-22: ‘폭염’ 속 민심은 ‘급냉’…‘우클릭’ 尹대통령, 지지율은 ‘우하향’ /시사저널

2024-08-25: 이재명, '尹정부 독도 지우기 의혹' 진상조사단 구성 지시 /대전일보

2024-08-26: 민주,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단 출범...위원장 김병주 /YTN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개혁에 나섭니다.


2024-08-01: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뉴스1

2024-08-03: 조국 "尹, 중전마마 관심사항엔 4500억…'전국민 25만원'은 반대" /뉴스1

2024-08-05: 민주당 강령에 '이재명표' 기본사회 명시…18일 전당대회서 의결 /JTBC

2024-08-06: 혁신당 박은정, '검사 징계, 일반 공무원과 같게' 입법 추진 /연합뉴스

2024-08-18: 이재명의 '기본사회' 민주당 강령 명시…양극화·불평등 극복 /뉴스1

2024-08-22: 이재명 2기 지도부, 문재인 예방…'통합' 강조하는 친명 지도부 /이데일리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으면 얼마나 꼴이 우스워지는지 TBS를 보고 배웁니다.


2024-08-09: 인건비 더 없다는 TBS…노조 “전원 해고 시사” /경향신문

2024-08-09: ‘폐국 위기’ TBS “김어준, 사재 털어서라도 우리 도와야” /동아닷컴

2024-08-13: TBS "9월 월급 줄 돈도 없어, 추가지원 없으면 폐업 위기" /기자협회보



모든 문제가 윤석열과 김건희로 귀결됩니다.

현실을 똑똑히 보고 기억해서 전하는 것도 중요한 싸움입니다.

같이 버팁시다. 윤석열과 김건희보다 하루만 더 버티면 이기는 겁니다. 포기하면 지는 겁니다.



윤석열 3년차, 2024년 7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6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5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4월

(클리앙)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

댓글 15 / 1 페이지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8)
작성일 09.01 04:52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07.♡.78.185)
작성일 09.01 04:55
한 달이 10년 같습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9.01 04:59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더디고 답답해도 우리 사회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같이 버텨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올겁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9.01 06:39
어질어질 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9.01 09:37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힘을 모아 끌어내립시다.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24.♡.102.69)
작성일 09.01 07:25
감사합니다.

반드시 끌어 내려야 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9.01 09:38
@PEPSIMAN님에게 답글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에드워드와플님의 댓글

작성자 에드워드와플 (140.♡.29.3)
작성일 09.01 07:43
감사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9.01 09:39
@에드워드와플님에게 답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21.♡.19.64)
작성일 09.01 08:49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9.01 09:41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윤석열 혼자만 딴세상에 있습니다.

안녕끌량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끌량 (1.♡.231.214)
작성일 09.01 10:25
열받아도 이런건 스크랩해야져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9.01 11:00
@안녕끌량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222.♡.212.178)
작성일 09.01 11:01
쉴틈없이 쏟아지는... 정신이 혼미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9.01 11:31
@해븐캐슬님에게 답글 지금까지 겪은 대통령 중에 단연코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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