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이런맛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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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211.♡.201.158
작성일 2024.09.01 14:49
1,9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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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둘이 하나는 피아노 하나는 바이올린 치면서 놀고 있어요 ㅋㅋ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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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219.♡.191.66)
작성일 09.01 14:51
가족이 행복한 게 제일이죠!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3.217)
작성일 09.01 15:00
귀한 보물이네유~~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09.01 15:11
하나만 있어도 이쁜 딸이 둘이나 있으니
아빠는 그저 행복히죠 ㅋ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114.♡.135.63)
작성일 09.01 15:26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97.34)
작성일 09.01 15:31
멋지네요. 집에서 애들 악기 가지고 놀 때 참 좋죠.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01 18:45
가족은 행복의 정수입니다.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9.01 19:13
좋네요, ㅎㅎ
취미로만 하세요. 이유는 말 안해도....

친구 놈 중에 성악 전공 시켰다가 망한 케이스....
잘 하긴 하는데, 대회 나가면 4등 5등 꾸준히 하더랍니다.
뭐, 가끔 2등 3등도 했겠죠.
전공 시킬려면 대회 나가면 무조건 1등만 해야 합니다, 이런 놈이라야 전공 시킬만 하죠.
매번 1등만 하겠습니까?.... 어쩌다 2등 할 때도 있진 않겠어요?
암튼, 무조건 1등만 하는 놈을 시켜야....

실력이 늘어 비행기 태워서 서울의 교수에게 레슨 받게하고....
외국 유학까지 갔는데, 도저히 안되겠는지, 일반 뭐시기 공부하는 전공으로 바꿨는데,
공부 잘 하겠습니까?.... 제대로 따라갔겠습니까?.... 완전 망했죠.
재력은 있었습니다만, 그 돈으로 다른 걸 시켰어야죠.

제 아들은 바이올린, 제 딸은 발레.... 딸은 진작에 그만 뒀고,
아들은 곧잘 해서 전공 시켜 말어?.... 하다가 중2 때 그만 둔게 참 잘했다고 봅니다.
아, 악기 등 음악에 재능있는 아이들이 다들 공부도 잘 하더군요.

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즈 (218.♡.140.248)
작성일 09.01 20:34
@자비님에게 답글 재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분야가 음악과 수학이라고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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