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다모앙에도 차단회원들이 생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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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9.02 13:54
5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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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거나 읽다가 보면, 뭔가 불편함이 느껴지는 분들이 있어요.

농담으로 쓴글을 너무 진지하게 열폭(?)하신다거나 또 진지하게 쓴글에 너무 농담으로 받아들인다거나 하는 경우요.

요즘은 점점 그런분들은 그냥 차단해 버리게 되네요.

그리고 한때 봤었던 게시글과 댓글로 보는 분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9.02 13:56
보이시나요??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3:56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ㅎㅎ 잘 보입니다만 ㅋㅋㅋㅋ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80.13)
작성일 09.02 13:56
저도 보이실런지 ?? ㅎㅎㅎ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3:57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그럼요 ㅋㅋㅋㅋ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9.02 13:57
저도 잘 보이시죠? 보여야되요 ㅠㅠ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3:59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그럼요 ㅎㅎㅎ 잘 보입니다.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09.02 13:58
저도....혹시....두근두근...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3:59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ㅎㅎㅎ 걱정마시고요.

호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오옹 (220.♡.69.107)
작성일 09.02 13:58
본인 생각을 강요하는 글, 답정너 스타일
글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본인이 상상으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댓글 달면서 시비 붙는 경우들

저는 차단은 안하고 메모만 해두고 그 글은 않읽거나 댓글 보이면 조용히 뒤로 갑니다..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3:59
@호오옹님에게 답글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02 14:05
제 아이디는 아무리 신고하고 차단해도  시스템에서 차단 못합니다. ㅋㅋㅋ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4:07
@SDK님에게 답글 아..대장님 ㅋㅋㅋㅋㅋㅋ 까방권있으시잖아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5.43)
작성일 09.02 14:08
@SDK님에게 답글 제가 한번 차단해 버겠습니다 대장님 ...ㅜ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02 14:09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그게 되나요? 안될 텐데요???
성공하시면 쪽지 주세요 포인트 드립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5.43)
작성일 09.02 14:11
@SDK님에게 답글 ㄷㄷㄷㄷ 안되네요....ㅜㅜ 무적의 스드크님..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4:15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오오오!!!!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83.♡.142.53)
작성일 09.02 14:09
저는… 살아있죠?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4:12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다들 살아계십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9.02 14:10
감정 소모 심한 글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글이 잘못된건 아닌데
감정소모가 심해서 차단 가끔 해둡니다 ㅎ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4:12
@크리안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경우가 요즘 좀 생기더라구요.

입틀막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입틀막클리앙 (223.♡.177.150)
작성일 09.02 14:50
저도 썼다 지운 글이 수백개입니다. 이젠 나이가 있으니 온라인 글도 고민하며 적게 되네요.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9.02 14:53
@입틀막클리앙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은근 어려워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9.02 15:35
저 글은 데이터 분석은 아닐 지라도 정말 신기하게 맞는 글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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