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신처럼 사라진건지, 눈팅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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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2024.09.02 17:50
1,1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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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몇일 문통 비난하던분들 다 어디로 가신겁니꽈??

잘 찾아서 메모한다고 했는데 오늘 하루만은 안보이네요.

댁들 때문에 내가 집회 나갈려고 맴 먹었어요.

사람들이 염치도 없고, 의리도 없고 대체 뭐가 있는겁니까?

걍 눈팅하시지말고 탈퇴하고 딴데 가서 노세유~~

사람이면 의리가 있어야죠.

댓글 17 / 1 페이지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09.02 17:56
이번달 알바비가 다 떨어졌답니다. ㄷㄷㄷ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7:58
@aquapill님에게 답글 ㅋㅋㅋ 그런거면 누구 하나라도 돈 벌었으니 다행인가유?? 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252.21)
작성일 09.02 18:03
@JessieChe님에게 답글 시급 2천원입니다. 시세가. 안하니만 못한 시간 낭비인 거죠. 아 3년 전 정도 전의 일이니 지금은 시세 조정해서 더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8:06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하~ 나도 시켜주면 잘 돌려 까서 멧돼지 욕 할 수 있는뎁슈~~ ㅋㅋ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5.41)
작성일 09.02 17:57
다 중동 가셨다네유...아니면 북극해 새우잡이 어선 탑승 했을 수도 있고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7:58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다 잡아다가 새우잡이 배에 태워버리고 싶군요. ㅋㅋ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09.02 17:58
입금한 날과 입금하지 않은 날의 차이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8:00
@ruler님에게 답글 헉~ 그런 사연까지 있으면 슬프겠네요. 대체 돈벌이가 되는걸까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09.02 18:00
애쓰셨습니다 ~^^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8:02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78)
작성일 09.02 18:10
추석 전에 한 번 더 창궐할걸로 예상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2 18:11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음,,,, 그렇다면 전투태세 갖춰야겠군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28.70)
작성일 09.02 19:05
추석때 다시 온다고 합니다.

미래는과거에있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래는과거에있다 (223.♡.207.189)
작성일 09.02 20:27
용암처럼 뜨겁게 사랑하던 부부도 이혼합니다.
변덕이 죽끓듯하는 윤두창이가
수족같은 한가발을 죽이려드는 윤퇘지가
자기를 지지해준 문통을 배신했다는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밀어준 문통에게 인과응보가 따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8)
작성일 09.03 00:38
@미래는과거에있다님에게 답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9.02 20:30
다음 지령 받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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