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신처럼 사라진건지, 눈팅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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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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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몇일 문통 비난하던분들 다 어디로 가신겁니꽈??
잘 찾아서 메모한다고 했는데 오늘 하루만은 안보이네요.
댁들 때문에 내가 집회 나갈려고 맴 먹었어요.
사람들이 염치도 없고, 의리도 없고 대체 뭐가 있는겁니까?
걍 눈팅하시지말고 탈퇴하고 딴데 가서 노세유~~
사람이면 의리가 있어야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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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aquapill님에게 답글
ㅋㅋㅋ 그런거면 누구 하나라도 돈 벌었으니 다행인가유?? 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시급 2천원입니다. 시세가. 안하니만 못한 시간 낭비인 거죠. 아 3년 전 정도 전의 일이니 지금은 시세 조정해서 더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하~ 나도 시켜주면 잘 돌려 까서 멧돼지 욕 할 수 있는뎁슈~~ ㅋ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다 잡아다가 새우잡이 배에 태워버리고 싶군요. 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헉~ 그런 사연까지 있으면 슬프겠네요. 대체 돈벌이가 되는걸까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음,,,, 그렇다면 전투태세 갖춰야겠군요.
미래는과거에있다님의 댓글
용암처럼 뜨겁게 사랑하던 부부도 이혼합니다.
변덕이 죽끓듯하는 윤두창이가
수족같은 한가발을 죽이려드는 윤퇘지가
자기를 지지해준 문통을 배신했다는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밀어준 문통에게 인과응보가 따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덕이 죽끓듯하는 윤두창이가
수족같은 한가발을 죽이려드는 윤퇘지가
자기를 지지해준 문통을 배신했다는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밀어준 문통에게 인과응보가 따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aquap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