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을 '그 XX' 라고? 與 "험담 지라시 고발…악의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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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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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이 폭로한 한동훈 댓글부대 의혹은 고소는 커녕 고발조차 못하면서
어차피 잡지도 못할 성명불상에게 형사 고발해서 언론에 널리 퍼트리는건 윤석열 에게 대놓고 보라고 한거 아닐까요?
한동훈 여전히 언론을 개처럼 다루는 것은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한동훈 칭찬을 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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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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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밤페이님에게 답글
주진우시켜서 낼름 했다죠? 주진우란 이름은 참 한결같아요 ?
luqu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자기 관련 일은 직접 모니터링 한다고 이미 파다하게 알려져 있죠. 당 대변인실 보다 빨리 안다고 하던데요?
헬마도 남천동에서 얘기했었고 ㅋㅋㅋ
헬마도 남천동에서 얘기했었고 ㅋㅋㅋ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전 기자들을 욕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님은 칭찬했습니다 ㅋ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아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
한동훈이 기자들 이용해 윤석열 욕한거 같아요. ? 비겁하게?
한동훈이 기자들 이용해 윤석열 욕한거 같아요. ? 비겁하게?
장군멍군님의 댓글
우리도 정권 되찾아 오면 저렇게 악독하고 악랄하게 뿌리까지 좀 뽑아 봅시다
선비노릇이나 하다간 만만히 당하기만 합니다
선비노릇이나 하다간 만만히 당하기만 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장예찬도 못 건들고..
변희재도 못 건드네요..
희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