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어른이라고 부를만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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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9.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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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가던 카페에서 본 글인데요.

저는 세탁비까지 주지는 못했을꺼 같아요. 솔직히..ㅠㅠㅠ

저런 어르신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09.04 08:19
사람 냄새가 납니다. ㅜㅜ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09.04 08:44
상대가 누가됐건 감사한 걸 감사하다고 표현할 줄 아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65.♡.219.74)
작성일 09.04 09:16
저 글을 작성하신 분도 훌륭한 어른이 되셨겠네요,
정말 배우고 싶은 모습 입니다.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23.♡.79.38)
작성일 09.04 11:26
눈물이 고이네요. ㅜㅜ
갱년기인가…

어르신, 감사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5.40)
작성일 09.04 13:21
왜 이렇게 안구에 물이 차지 ㅠㅠ
안구 호수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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