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때문에 피로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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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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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은 여전히 저를 피곤하게 하는군요. 흠…
우리가 여기에서도 클리앙 때문에 싸우지는 말았으면 해요.
운영A와 말투마저 바뀐 운영C 생각만 하면 지금도 그냥 화만 납니다.
이민한 입장에서 고향이 망하기를 바라지는 않으나 제 정착이 더 시급하기에 고향은 잠시 잊고 새 삶을 이루는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댓글 22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그냥 그곳은 그곳대로, 이곳은 이곳대로지요.
굳이 그곳에서 상처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저 저는 통계 비교 때문에 가끔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외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굳이 그곳에서 상처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저 저는 통계 비교 때문에 가끔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외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그렇죠.
저도 데스크톱만 로그인 살려놨고
모바일은 로그아웃 했는데 가끔 로그인하고 싶을 때 인증받으라고 해서 잘 참게(?) 됩니다.
저도 데스크톱만 로그인 살려놨고
모바일은 로그아웃 했는데 가끔 로그인하고 싶을 때 인증받으라고 해서 잘 참게(?) 됩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
제 과거글 아카이브가 아니라면 굳이 갈 일이 없죠.
과거글을 이미지 포함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나... 살짝 고민중입니다.
과거글을 이미지 포함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나... 살짝 고민중입니다.
PWL⠀님의 댓글의 댓글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전 모두다 싹 정리했습니다. 스크랩한 글이나 제가 쓴 글 중 중요한 것은 pdf로 떠놨어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제 글만이라면 쉬울거같은데... 여려운일 있을때 격려해주시던 댓글들이 있어서.. 이런저런 고민이 되네요 ^^;
PWL⠀님의 댓글의 댓글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 분들께는 따로 고맙다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읽어보셨으려나 모르겠네요.
설중매님의 댓글
거기 운영자들을 욕해야죠.
반대하는 의견이 분명히 있었는데도 추천수0인 추천글 시스템을 도입한 의도는 뻔하죠.
일부러 그런글들이 양산되도록 방조해서 유저들로 하여금 비생산적인 논의를 하게 만들고 광고도 노출시켜서 돈도 벌고 뭐 그런거죠.
반대하는 의견이 분명히 있었는데도 추천수0인 추천글 시스템을 도입한 의도는 뻔하죠.
일부러 그런글들이 양산되도록 방조해서 유저들로 하여금 비생산적인 논의를 하게 만들고 광고도 노출시켜서 돈도 벌고 뭐 그런거죠.
PWL⠀님의 댓글의 댓글
@8086님에게 답글
백업하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나요? 저는 그 프로그램이 나오기도 전에 삭제를 시작했어요.. ㅋㅋㅋ
8086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전 글을 별로 안 써서 괜찮지만 다른 분들 글이요 ㅠㅠ
북마크 해둔 글들 중에서도 이미 사라진게 많아서.. 아직 있는건 보이는대로 Wayback Machine에 등록은 해두고 있지만요.
북마크 해둔 글들 중에서도 이미 사라진게 많아서.. 아직 있는건 보이는대로 Wayback Machine에 등록은 해두고 있지만요.
finalsky님의 댓글
아예 잊고 살고 싶은데, 아직까지 그곳 이야기들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잘 안되네요.
ZshCenturion님의 댓글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파코즈에서 아주 쾌적하게 잘 서식하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폭파 당하고,
정착하지 못 하다가...
클량에 뿌리내리고 있었는데...
맛탱이가 가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낭인처럼 떠돌아 다니다 다모앙에 다시 정착하고 난 뒤로는...
클리앙 안갑니다...
파코즈에서 아주 쾌적하게 잘 서식하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폭파 당하고,
정착하지 못 하다가...
클량에 뿌리내리고 있었는데...
맛탱이가 가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낭인처럼 떠돌아 다니다 다모앙에 다시 정착하고 난 뒤로는...
클리앙 안갑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운영자가 회원 1/10만 남아도 된다고 했으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과거 필요한 글 검색타고 갈뿐 미련은 없네요.
과거 필요한 글 검색타고 갈뿐 미련은 없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굳이 가서 피곤해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