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의 교수님의 한마디가 묵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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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9 12: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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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추가로 정치 집단을 여기에 끌어드리고 있다.
그건 수험생과 그들의 학부모.
"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짐, 하던 짓 그대로 계속 하는 ㄱㅅㄲ 집단인거죠.
아주 쓰레기 보다 못한 집단이에요.
지금 돌아가는 것이 영리 병원으로 실력있는 교수들을 몰아주고 있네요.
의료 제도가 영리병원제도로 아주 빠르게 이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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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divison님의 댓글
이미 예견이 되어 있었던 거죠. 의사 정원수를 대폭 늘리면 의대 지원하는 엄마들을 이용해서 여론을 흔들 수 있거든요.
결국 버티면 자기내 편 늘어서 이긴다는 생각인거죠. 그 사이에 국민들은 죽어나는데 말이죠.
정부를 맡기면 안되는 인간들이 정부를 운영하고 있어요. 3개월도 길어요
결국 버티면 자기내 편 늘어서 이긴다는 생각인거죠. 그 사이에 국민들은 죽어나는데 말이죠.
정부를 맡기면 안되는 인간들이 정부를 운영하고 있어요. 3개월도 길어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의대생학부모모임" 이라는 단체명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공대생학부모모임,
인문대학부모모임
같은건 없는데 왜?일까요
그거슨
한국의대생들 대다수는
엄마들이 합격 해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ㅎ
저 학생들은
성인이 아닌가요?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