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가 생각나는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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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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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의 찐단골 야키도리(일본식 닭꼬치) 이자카야인 '부산정' 을 소개한 동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이젠 사장님 혼자 가게를 운영하셔서 하루에 3~4 팀 예약 손님만 받으시기에, '꼭' 며칠 전 연락하신 후 예약을 '반드시' 하신 후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메뉴는 야키도리 16종 세트 후식은 튀김국수 이고요, 사이드 메뉴로는 시샤모, 오뎅탕 등이 있습니다. 주류는 소주, 사케, 맥주, 하이볼이 있지요.
부산의 다른 야키도리 집들의 원조격인 심지어 서울의 유명 야키도리 집에도 밀리지 않는 맛집이고, 특히 사장님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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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먼킴님의 댓글의 댓글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여기 야키도리에 맛들이니 서울에서 먹어도 만족을 못하겠더군요;
정말 잘 하는 집 찾기 힘듭니다.
여기 야키도리에 맛들이니 서울에서 먹어도 만족을 못하겠더군요;
정말 잘 하는 집 찾기 힘듭니다.
Rebirth님의 댓글
전문 꼬치집이 아니고서는
주문 후 만들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재료의 로스가 많죠.
대부분의 식당이
식자재 업체에서 냉동꼬치 받아쓰니 맛이 영 없더라구요...
주문 후 만들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재료의 로스가 많죠.
대부분의 식당이
식자재 업체에서 냉동꼬치 받아쓰니 맛이 영 없더라구요...
특수보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