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디를 먹을 때마다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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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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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디야 너는 이렇게 맛난데 너보다 더 맛나고 배부른 니 형은 도대체 집나가서 어디 간거니~ 빨리 좀 돌아오라고 해라...
맥날은 1955더블을 정식메뉴로 하루빨리 복귀시켜라!!
..고 혼자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먹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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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님의 댓글
이 글을 보는데 왜 유러피안치즈버거라든가 AZ버거가 그리워지고 그러는걸까요...
꼭 맛난 버거들은 단종을... ㅠ
꼭 맛난 버거들은 단종을... ㅠ
까망꼬망1님의 댓글
베토디는 과거 중간 빵 있었을때가 최고였죠.
단가 아낀다고 중간 빵 빠져서 식감 떨어지고 단맛이 강해져서 이전만 못하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주로 베토디 아님 1955 먹지만요
단가 아낀다고 중간 빵 빠져서 식감 떨어지고 단맛이 강해져서 이전만 못하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주로 베토디 아님 1955 먹지만요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전 중간빵이 싫더라구요. 빵맛이 너무 지배해서요. 빅맥을 안먹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빅맥은 좀 그런 부분이 강하긴하죠...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한입에 가득 물고 씹는걸 즐기는 편이라서요..^^...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한입에 가득 물고 씹는걸 즐기는 편이라서요..^^...
b1uesky님의 댓글
베토디 좋아했는데..
요즘 베토디는 입맛에 안 맞더라고유..
칠리소스가 문제인지..
요즘 베토디는 입맛에 안 맞더라고유..
칠리소스가 문제인지..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