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뻘글러] 지하철 맞은편 언니가 신경쓰이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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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adman 39.♡.55.117
작성일 2024.09.17 09:51
1,3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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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먼길 가고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하얀 치마 입은 언냐가 앉아있는데 치마길이가 넘나넘나 용감합니다. ㅡㅡ

혹 치마속이 보일까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눈 마주쳤다간 니킥으로 처맞을지도 모릅니다.


하필 맞은편이라 고개도 함부로 못움직이겠네요.


그나저나 치마 길이...정말 용감하네여.



댓글 12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09.17 09:54
얼굴을 쳐다보세요~?ㅋ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39.♡.55.117)
작성일 09.17 10:00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못생긴게 쳐다봤다고 때릴지 몰라요. ㅡㅡ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9.17 10:36
@Badman님에게 답글 그럴땐 이뻐서 쳐다봤다고 하세요. ㅋㅋㅋ

기립근님의 댓글

작성자 기립근 (116.♡.126.175)
작성일 09.17 10:04
그정도면 다 속바지 입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39.♡.55.117)
작성일 09.17 10:06
@기립근님에게 답글 ...안입었으면요? @.@

룰룰루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룰룰루이 (182.♡.75.64)
작성일 09.17 10:11
@Badman님에게 답글 그걸 어떻게??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09.17 10:06
이상 피고측 진술이었읍니다
원고측 반론하세요
ㄷㄷㄷㄷㄷ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39.♡.55.117)
작성일 09.17 10:07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난 무죄야! 내보내줘!!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09.17 10:14
십수년전 지하철에서 계단올라갈라고 고개쳐드는 찰나
교복치마를 수선해서 미니스커트처럼 입은 근처 여고등이
눈을 내리갈면서 쳐다본다고 욕을 욕을...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9.17 10:18
프로포즈 하세요 그러면 해결됩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175.♡.109.85)
작성일 09.17 10:26
그래봐야 천쪼가리... 라고 마음 먹으시면 됩니다. 😅
그러면 시선이 안 가게 되더군요. -_-;;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9.17 11:15
인스타보면 미인들 비키니 사진도 가득한데, 뭐하러 그걸 ...
모든건 일체유심조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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