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또 우리 곁으로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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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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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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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집에 마스크 많아서 그거 사무실에 비치해 놓게요..아직 마스크를 안 쓰니 우리집에 오면 자동 마스크유 이제
PearlCadillac님의 댓글
가을 겨울 걱정입니다. 어제 에스까르고 님이 올려주신 코로나 현황보니 지금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또 추워지면 심해 질수도 있을거 같아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또 추워지면 심해 질수도 있을거 같아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그럴거 같아요..또 요즘은 방학이 아니니..더더욱요..
clien11님의 댓글
서울은 얼마전까지 기침 하는 사람들 많더니 지금은 쑥 들어갔네요.
그런데, 어떤 과목 하시나요?
그런데, 어떤 과목 하시나요?
란세르님의 댓글
끝이라기엔
이미 365일 상존하는 병이 코로나가 된거같습니다
지금은 치명율이 줄은건대 다시 치명율 높은 변형이오면….
이미 365일 상존하는 병이 코로나가 된거같습니다
지금은 치명율이 줄은건대 다시 치명율 높은 변형이오면….
쓴물단거님의 댓글
독감같은 클라스가 벌써된 느낌입니다. 가족들과 걸렸는데 개인 면역력에 따라 독감에서 환절기 감기 정도의 증상이 각각 달랐네요
nice05님의 댓글
요즘은 병원 아닌 곳에선 마스크 쓰는 사람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
전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벗지 않고 있습니다만.
전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벗지 않고 있습니다만.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쉽지 않은데..대단하시네요..마스크 쓰는게 사실 좋아요..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