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또 우리 곁으로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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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9.21 11:09
2,209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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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사교육자입니다..


학생들에게까지..


집단생활을 하니..


심각해지겠군요..

댓글 11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84.198)
작성일 09.21 11:18
탄이 나비 헬리 바둑이 옆집 나비 그리고 모든 예산 식구들 Jayson님 포함 모두 건강하세요ㅜ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1 11:25
@순후추님에게 답글 집에 마스크 많아서 그거 사무실에 비치해 놓게요..아직 마스크를 안 쓰니 우리집에 오면 자동 마스크유 이제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83.♡.163.228)
작성일 09.21 11:37
가을 겨울 걱정입니다. 어제 에스까르고 님이 올려주신 코로나 현황보니 지금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또 추워지면 심해 질수도 있을거 같아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1 11:49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그럴거 같아요..또 요즘은 방학이 아니니..더더욱요..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82.♡.114.18)
작성일 09.21 12:06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이미 한번 훑어지나갔어요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9.21 12:08
서울은 얼마전까지 기침 하는 사람들 많더니 지금은 쑥  들어갔네요.
그런데, 어떤 과목 하시나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1 12:24
@clien11님에게 답글 수학입니다..

란세르님의 댓글

작성자 란세르 (140.♡.29.3)
작성일 09.21 12:17
끝이라기엔
이미 365일 상존하는 병이 코로나가 된거같습니다
지금은 치명율이 줄은건대 다시 치명율 높은 변형이오면….

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쓴물단거 (118.♡.246.124)
작성일 09.21 12:19
독감같은 클라스가 벌써된 느낌입니다. 가족들과 걸렸는데 개인 면역력에 따라 독감에서 환절기 감기 정도의 증상이 각각 달랐네요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80.189)
작성일 09.21 17:30
요즘은 병원 아닌 곳에선 마스크 쓰는 사람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
전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벗지 않고 있습니다만.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1 20:16
@nice05님에게 답글 쉽지 않은데..대단하시네요..마스크 쓰는게 사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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