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 스텝도터 취직시켜줌요;;(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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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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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도 외노자 이야기였는데..
어제 지인(60대)이 쓱 전화와서 지금 서울 살고 있는 아내(비엣남인)의 전 남편에서 낳은 딸..20대..(비엣남인)
시골 내려와서 일하고 싶어한다고..
제 친구가 인력사무소를 해요..아침에 버스로 외노자들 픽업해서 일할 장소에 뿌려줌요..(이렇게 표현하대요)
(소속 노동자들이 상당히 많고 굴리는 돈이 엄청 나다대요..10억 이상..이열..)
이래이래 사람 하나 있다 했더니..
잉 그려 화욜날 새벽 5시에 사는 원룸 앞에 나와 있으면 픽업하겠음..응?
그게 다여?? 그럼 새벽에 그 빌라 앞에 나와 있으면 여러 사람 탈거라고..
다 알어..ㅎ
시골 평일 5시 조금 넘으면 외노자들이 하나 둘 동네 마트에 내려서 물건 사서..
집으로 가는 모습이 이제 아주 흔해요..
그 삿갓 같은 모자 다 쓰고요..ㅎㅎ
이 시골 읍내에 원룸이며 방이 없을 정도로 호황입니다..ㅎ
특히 요즘은 사과 딸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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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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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그렇다 봐야쥬..ㅎ
어제 밤에 11시에 산책 하고 30분 정도 나비도 창고 열어놨어요..
어제 밤에 11시에 산책 하고 30분 정도 나비도 창고 열어놨어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먹을거라두 안주면 내가 쟈였으면 확 물어버릴뀨!!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건 매_으르신의 감정을 여과없이 투영하신거 아닙니까?
우리 탄이가 집사한테 저러진 않을거융!
우리 탄이가 집사한테 저러진 않을거융!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킬러 탄은 무기가 오직 물어 죽이는거 밖엔 읎슝..뭐 들고 싸우지 않유..후후 진정한 킬러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친구님에게 답글
여기 내려 오시면 제 지인들이 방수업자가 많아요..그냥 기본 15더만요..시다만 해도요..
기술 쌓으면 바로 20되고요..
기술 쌓으면 바로 20되고요..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