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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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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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앨범의 메인보컬이었던 계피가 부르는 앵콜요청금지 라이브 버전이네요.
노래 때문에 감정의 흔들림을 강하게 느낄 때가 있잖아요.
특히나 이 노래가 그런 것 같아요.
풋풋한 청춘의 아련함이랄까요.
이 노래를 처음 듣던 무렵이 생각나 조금 슬퍼지기도 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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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계피 참여 당시에는 계피가 부르지 않은 보편적인 노래나 유자차도 그만큼 좋았던거 같아요..
브로콜리 너마저 자체보다는 계피 음색이 좋았던 저로써는 이후 가을방학 앨범도 참 좋아합니다. (정바비 놈...)
브로콜리 너마저 자체보다는 계피 음색이 좋았던 저로써는 이후 가을방학 앨범도 참 좋아합니다. (정바비 놈...)
레인민트님의 댓글
최근에도 신곡이 나온것 같은데..
계피가 부르던 그 때의 감성은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아쉽지만 덕원의 보컬은 뭔가 매력이 좀..
계피가 부르던 그 때의 감성은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아쉽지만 덕원의 보컬은 뭔가 매력이 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전 이 노래가 한국 대중 가요 역사에서 의미가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죽을것 같이 영원한 사랑만 갈구하던 기존 가요의 정서를 바꿨다고 보거든요.
죽을것 같이 영원한 사랑만 갈구하던 기존 가요의 정서를 바꿨다고 보거든요.
원조음냐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