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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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2024.09.24 17:05
6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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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앨범의 메인보컬이었던 계피가 부르는 앵콜요청금지 라이브 버전이네요. 


노래 때문에 감정의 흔들림을 강하게 느낄 때가 있잖아요.

특히나 이 노래가 그런 것 같아요.

풋풋한 청춘의 아련함이랄까요.

이 노래를 처음 듣던 무렵이 생각나 조금 슬퍼지기도 하네요.



댓글 6 / 1 페이지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09.24 17:12
계피 참여 당시에는 계피가 부르지 않은 보편적인 노래나 유자차도 그만큼 좋았던거 같아요..
브로콜리 너마저 자체보다는 계피 음색이 좋았던 저로써는 이후 가을방학 앨범도 참 좋아합니다. (정바비 놈...)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211.♡.68.151)
작성일 09.24 17:15
최근에도 신곡이 나온것 같은데..
계피가 부르던 그 때의 감성은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아쉽지만 덕원의 보컬은 뭔가 매력이 좀..

백에이커의숲님의 댓글

작성자 백에이커의숲 (118.♡.15.165)
작성일 09.24 17:19
계피얘기금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09.24 17:24
전 이 노래가 한국 대중 가요 역사에서 의미가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죽을것 같이 영원한 사랑만 갈구하던 기존 가요의 정서를 바꿨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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