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평범한 일본인.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5 15:39
본문
실수령액 15만엔
학자금 대출 잔고 300만엔
지방거주라 자동차를 할부로 삼
집세는 7만엔
야채값이 비싸다
기름값도 비싸다
자동차 검사비 등도 무리삘
생활이 힘들다
연금은 파산했다
거기다 증세라고?
장난하냐
하지만 자민당에게 투표한다
일본은 '자발적인 노예제' 국가
제 감상
실수령액 15만엔 사람 꽤 많죠
지방인데 집세 7만엔은 좀 비싸네요
차를 가지면 유지비가 빡세죠
집세 7만, 자동차 유지비뿐만 아니라 학자금 대출까지 갚아나가려면 수중에 돈이 남아나질 않아서 힘들듯
자민당은 경단련이나 상급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는 당이라 일반인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당은 아니죠
자민당은 부유층의 편입니다
풍족해지는 건 어느 정도 상위에 있는 사람들뿐
일부에 돈이 집중되니까 돈의 흐름이 나빠져서 경제가 둔화
그걸 잘한다고 칭찬하는 국민
인권을 빼앗겨도 기뻐하는 국민.
마조예요
부자를 위한 정당
자민당에 거지들이 투표하는 수수께끼
일단 일본인 60%는 정치에 관심 없기에 자주 보이는 선거 표를 찍는다
나머지 40%중에 30%는 정치에 관심이 있긴 하나 그냥 살다보니 자주 보이는 사람을 찍는다
10%는 정치에 관심이 있다.
그들 중 3% 정책상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찍는다
나머지 7%는 자민당을 찍는다
남일같지 않아 가져와요..
댓글 17
/ 1 페이지
BECK님의 댓글
거기에다 지방은 임금도 낮죠
자동차 검사비는 상상을 초월하죠 (기본 30~50만원)
하지만 우리나라 수도권외 다른 지역과 같이 자동차가 없으면 지방에서 이동이 힘듦니다
자동차 검사비는 상상을 초월하죠 (기본 30~50만원)
하지만 우리나라 수도권외 다른 지역과 같이 자동차가 없으면 지방에서 이동이 힘듦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올해 차검 12만엔 나왔습니다 하하하하ㅏ ㅠ
쓴물단거님의 댓글
남일 같지가 않네요. 남의 대우가 나쁘면 내 대우도 나빠지는 법이죠. 원글 쓴 사람이 말한 상급국민이라 아닌 이상 말입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다모앙 회원 GPT님이 분석합니다:
—
저소득층이나 빈곤층 유권자들이 일본에서 자유민주당(LDP)을 지지하는 것은 반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당은 역사적으로 기업 이익과 부유한 유권자와 연합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 요인이 이러한 현상에 기여합니다.
1. **장기 집권**: LDP는 몇 가지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 1950년대부터 일본에서 지배적인 정당이었습니다. 이러한 장수 덕분에 안정감이 생기고 많은 유권자는 LDP를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경제 성장과 회복과 연관시킵니다. 빈곤층 유권자조차도 이 당을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는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보수적 사회 정책**: 많은 저소득층 유권자는 전통적 가족 가치, 문화적 정체성, 국가 안보에 대한 LDP의 보수적 견해에 동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이 당의 입장은 진보적인 사회 변화에 대해 회의적인 경향이 있는 노령, 농촌 또는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유권자에게 공감을 얻습니다.
3. **농촌 유권자 지원**: 소득이 낮은 경향이 있는 농촌 지역에서 LDP는 농업, 농촌 개발, 인프라 지출을 선호하는 정책을 통해 강력한 지지를 구축했습니다. 많은 농촌 유권자는 LDP가 지역 사회에 대한 보조금 및 기타 형태의 재정 지원에 중점을 두는 데서 혜택을 받는다고 느낍니다.
4. **약한 야당**: 헌법민주당(CDP)이나 일본공산당(JCP)과 같은 일본의 야당은 종종 LDP에 대한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가난한 유권자는 LDP에 대한 경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현상 유지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5. **클라이언텔리즘과 지역적 유대감**: LDP는 지역 정치인, 기업, 지역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오랜 고객주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대감은 종종 빈곤 지역에 대한 표적 혜택이나 이른바 포크 배럴 지출(https://www.polyas.com/election-glossary/pork-barrel-politics)로 이어져 당에 대한 충성심을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일본의 비교적 보수적인 정치 문화와 합쳐져서 일부 가난한 유권자들이 여전히 자민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저소득층이나 빈곤층 유권자들이 일본에서 자유민주당(LDP)을 지지하는 것은 반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당은 역사적으로 기업 이익과 부유한 유권자와 연합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 요인이 이러한 현상에 기여합니다.
1. **장기 집권**: LDP는 몇 가지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 1950년대부터 일본에서 지배적인 정당이었습니다. 이러한 장수 덕분에 안정감이 생기고 많은 유권자는 LDP를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경제 성장과 회복과 연관시킵니다. 빈곤층 유권자조차도 이 당을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는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보수적 사회 정책**: 많은 저소득층 유권자는 전통적 가족 가치, 문화적 정체성, 국가 안보에 대한 LDP의 보수적 견해에 동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이 당의 입장은 진보적인 사회 변화에 대해 회의적인 경향이 있는 노령, 농촌 또는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유권자에게 공감을 얻습니다.
3. **농촌 유권자 지원**: 소득이 낮은 경향이 있는 농촌 지역에서 LDP는 농업, 농촌 개발, 인프라 지출을 선호하는 정책을 통해 강력한 지지를 구축했습니다. 많은 농촌 유권자는 LDP가 지역 사회에 대한 보조금 및 기타 형태의 재정 지원에 중점을 두는 데서 혜택을 받는다고 느낍니다.
4. **약한 야당**: 헌법민주당(CDP)이나 일본공산당(JCP)과 같은 일본의 야당은 종종 LDP에 대한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가난한 유권자는 LDP에 대한 경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현상 유지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5. **클라이언텔리즘과 지역적 유대감**: LDP는 지역 정치인, 기업, 지역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오랜 고객주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대감은 종종 빈곤 지역에 대한 표적 혜택이나 이른바 포크 배럴 지출(https://www.polyas.com/election-glossary/pork-barrel-politics)로 이어져 당에 대한 충성심을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일본의 비교적 보수적인 정치 문화와 합쳐져서 일부 가난한 유권자들이 여전히 자민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uperjh21님의 댓글
계급배반투표 현상은 어디나 있는 문제죠 당장 미국 공화당을 지지하는 가난한 백인 레드낵들만 봐도
고슷케이님의 댓글
에이~ 설마... 실수령액 15만엔이 보통려구요..;;;; 한화 140만원도 안되는데요;; @0@
MMKIT님의 댓글
본인 내지도 않는/않을 종부세,금투세내는 상위 몇프로를 걱정하는 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