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112.♡.175.168)
2024년 9월 26일 PM 01:44 · 수정됨(09. 28. 12:18)
형제네 잘난 아이가 남편보다 당직도 많고
코피터지는 일상이라
누가 아이를 안키워주면 생활자체가 안되는 상황
시어른께 상의하니 난 애들 못키워준다 ,하여
친정건물에 위 아래층으로 전세들어와 살거든요
친정엄만 밤도 낮도 없이 잘 난딸 둔죄로
새벽 5시 40분이면 올라가 두 아가 안고 업고 내려와
키우길 7-8년 세월
거기다가 눈치도 없는 영감이나 사위나
딸보다 먼저 퇴근인 사위가 애들데려가려 들르면
이놈의 장인은 밥 먹었는가
아니요 아직입니다,하면
이제나 해방인가 하던 친정어매는 사위밥상까지
차려 받치는날들이 허구헌날인데
원 세상에 ,,,
이번 명절에 사돈들한테 돌아온말이 잘 키운 아들 처갓집에
뺏겻다 ,랍니다
대체 어느나라 계산법일까요 ㅠㅠ
댓글 (21)
- 주
주원아빠
24.09.26 · 175.♡.171.250
너무합니다. ㅠㅠ -
프프랑지파니
24.09.26 · 175.♡.150.159
남의 잘 키운 딸 빼앗으려고 했던 사람들인가 보네요 -
크크리안
24.09.26 · 58.♡.210.7
독신으로 살게 주저 앉히지 않고 뭐 했답니까 -
Hheltant79
24.09.26 · 61.♡.152.147
'잘 키운 아들'
여기서부터 땡인거 같은데요. -
인인장선
24.09.26 · 122.♡.150.92
잘 키운 아들 자기들이 끼고 살지. 뭣하러 결혼 시켰데요. -
그그차나
24.09.26 · 106.♡.67.189
먼가 글이 읽기 힘드네요 -
제제리아스
→ 그차나
24.09.26 · 118.♡.10.121
요약하자면 시부모가 육아관련 하나 돕지도 않고 손놓고 있다가 관계가 소원해지니 섭섭하다고 제목멘트를 시전했다 군요 -
부부기팝의웃음
→ 그차나
24.09.26 · 211.♡.98.18
내용은 이해가 가는데 첫문단 첫문장 내용이 이해가 어렵네요 -
밤밤페이
24.09.26 · 210.♡.70.162
아이고..어머님..
힘드셨죠.. 고생 하셨습니다..
사위가 능력이 안되서 어머님 고생만 시키네요..
이 말 한마디 건네드리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저도..주말부부..와이파이 따로 돈 벌고.. 아들 둘.. 춘천집 근처에 처가 본가 다 있지만.
늦은결혼 아부지는 치매초기, 엄마도 80언저리라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없고 해서..
장모님이 육아를 많이 돌봐 주셔서.. 어찌 어찌 버티고 있습니다.
본가에 전화를 할 때마다 엄마는.. 당신한테 전화 말고 장모님한테 전화 드려라..하십니다.
머 이런 저런 이유로.. 엄마 아빠랑은 같이 여행은 못가도.
코로나 이후 여름 겨울 장인 장모 모시고.. 매번 해외여행 같이 갑니다.
에휴.. 맘이 아픕니다.. -
훈훈녀지용
24.09.26 · 116.♡.103.121
형제네 잘난 아이가 남편보다 당직도 많고
코피터지는 일상이라
=> 이 부분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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