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사이에 여름에서 가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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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2024.09.20 22:51
1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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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모듬발로 껑충 

뛰어버렸습니다 

이거 실화냐 싶지만 


쾌잠 하십시오 

댓글 12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9.21 00:02
조금전에 올 여름 에어컨을 끌수 있었습니다
문 열었는데. 깜짝놀랐네요 ㅎㅎ
이제  금방 추위걱정할테지만요
편안한 밤 되세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21 11:37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글도 그렇고
뭣이든 서울위주인듯싶어 살짝 죄스러워졌어요
서울이 17도일때 제주등은 27도네요 ㅠㅠ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21 00:36
저녁 11시에 술 먹다가 비를 쬐금 맞았는데
추워서 얼른 들어 왔습니다.
뭔 세상에.... 이게 말이 되나 싶어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21 11:39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지난해 11월이었나
강원도에 하루에 폭우 주의보?였다가 밤사이 폭설경보를 보고
에구야 했었지 말입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8.194)
작성일 09.21 05:20
어제.저녁엔 습도가 높아 에어컨 켰는데 지금은 추워졌네요
비나리는 아침입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21 11:43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맞아요
제 아이도 습도높은거 질색이라
밤까지 제습모드돌렸어요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106.♡.64.119)
작성일 09.21 07:13
가을도 없이 겨울로 껑충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21 11:43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그럴거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ㅠㅠ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21 09:24
겨울이 너무 싫었는데
올 여름 경험 하니
겨울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젠 더운것도 싫고 추운것도 싫은데
겨울을 기다리다니............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21 11:44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사실 너무 추운것도 무서운데
엉엉 입니다 ㅠㅠ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9.22 11:13
여기는 벌써 추워요. 난방을 살짝 틀었어요. ㅜㅜ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9.22 15:12
모듬발~ 맞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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