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람들이 꽃을 안사나봐요 ㅠㅠ
그
그저 (112.♡.175.168)
2024년 9월 24일 PM 02:32 · 수정됨(10. 01. 11:00)
조회 425 공감 0
전 이사를 가도 꽃집먼저 파악을하고
일년내리 양말 한켤레는 안사도 꽃은 봄꽃 가을꽃
연례행사처럼 사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꽃들을 안삽니다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사람들이 꽃을 별로 안사니까 꽃집에도 고를 꽃이
그닥 없습니다

댓글 (23)
- 그
그저
작성자
24.09.24 · 112.♡.175.168
-
팬팬암
24.09.24 · 203.♡.217.241
꽃사본게.. 20대때 산거 외에는 없네요. 행사용 꽃보러 꽃집방문한것 외에는
그냥 인터넷으로 다른부서로 발령나간 직원 화분 보내보고,
노조 사무국장할때 장례식장에 화환 보내본게 다입니다.
언젠가 광화문근처 주택가 에서 예쁜 꽃 담을 보고 가을에 재 방문해서 씨를 받아본적은 있네요. 종이컵에 받아뒀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몰것어유... - 그
그저
→ 팬암 작성자
24.09.24 · 112.♡.175.168
ㅎㅎ전 공간도 없으면서 씨앗은 받아오곤 하는 ㅠㅠ -
팬팬암
→ 그저
24.09.24 · 203.♡.217.241
전.. 마당이 있어서 공간은 있는데유...
게을러서.... 근데 씨앗은 받아오곤 하는... ㅠㅠ -
여여름숲
24.09.24 · 223.♡.22.216
요새 꽃은 택배로 배달되는 꽃을 주로 삽니다.
꽃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선물하기도 좋고요 - 그
그저
→ 여름숲 작성자
24.09.24 · 112.♡.175.168
ㅎㅎ전 그 숨막히게 포장돼 배달된 화분을 보고
미안해 미안해 했더라는 ,,,요 ㅠㅠ -
여여름숲
→ 그저
24.09.24 · 211.♡.231.115
그렇게 생각하실수도요 ㅎㅎ
저는 꽃다발인데 다음날 우체국 택배로 물에 흠뻑 적신 오아시스에 꼽아 오니 싱싱하게 와서 좋았거든요. -
소소금쥬스
24.09.24 · 118.♡.226.139
우아~
어릴땐 맨드라미씨도 받고 했는데
밭농사도 좀 지어 보고하니
작물 이왜엔 다 잡초로 보이더군요..
이젠 감성이 없어요 ㅠㅠ
농사 좀 해보니
정말 하루 하루 커가는 그 예쁜 아이들 보니 너무 좋았으요...
비극적이지만..
제가 다 먹엇습니다... - 그
그저
→ 소금쥬스 작성자
24.09.25 · 112.♡.175.168
ㅎㅎ전 왜 감성만 남은겨 ㅠㅠ -
삶삶은다모앙
24.09.24 · 223.♡.180.207
그러고 보니.... 사 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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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비싸다고 꽃집에서 저런 대품은 구경도 못하고
폼 안나는 소품들 뿐입니다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