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적기 타고 인천공항 도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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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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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심되고 짜릿한 순간은..
공항 직원의 이 멘트입니다.
“대한민국 여권은 안쪽 자동심사대로 이동해주세요”
지난에서 아침에 비행기 타는데
중국 일부 승객들의 새치기 밀치기 어우 -.-
그런데 더 할 말 없게 만드는게 한국 단체관광객 (칠순은 다들 지나신듯한) 한 분이 제 앞에 있다가 일행들보고
“여기 붙어 뒤에 가지 말고”
첨에 두명이 붙더니 나중에 단체관광객 열대여섯명정도가 아예 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아 넘 싫어요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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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람님의 댓글
가파도 전망 좋은 까페에서 조용하게 오붓이 커피 마시면서 더운날 시원한 분위기 속에 배를 기다리는데 어르신들 관광객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가파도 보리막걸리파는 곳이지만 막걸리시키더니 20 여분의 왁자지껄 소리 때문에 상대방의 소리가 들리지 되지 않더군요.
그곳에서 도망치듯이 쫓겨나왔습니다.
막걸리를 파는 곳이지만 아쉬웠습니다.
가파도 보리막걸리파는 곳이지만 막걸리시키더니 20 여분의 왁자지껄 소리 때문에 상대방의 소리가 들리지 되지 않더군요.
그곳에서 도망치듯이 쫓겨나왔습니다.
막걸리를 파는 곳이지만 아쉬웠습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