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석열 정부 '공자기금 마통' 223조···"연쇄적 기금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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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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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서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이하 공자기금)에서 끌어온 자금이 22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자기금에서 끌어오는 규모가 커질수록 연쇄적인 기금 손실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7일 정부의 예·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 3년간 ‘공자기금’이 각 기금에서 끌어온 자금인 예수금 규모는 223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재인 정부 첫 3년간 공자기금 예수금(78조원)의 약 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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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전쟁난듯... 이것들은 머하는것들이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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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MERCEDES님에게 답글
청약에 농협통장도 끌어다쓰는거보니 연금도 아마 손댓을듯합니다.
paranslow님의 댓글
이정도면 정말 분석해서 어디서 어떻게 슈킹했는지 하나씩 다 까발려야하는건데... 휴.. 정말 지들은 슈킹하고 다음정부는 미친듯 일하고... 그게 너무 분하고 열받네요. 꼭 다 철창에 넣고 돈 회수해야하는데 ㅠ
두우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