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흑백요리사 마지막까지 모든 장면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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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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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가네요.
아직 안보신 분 있으면 그 눈 사고 싶습니다.
다시 정주행하게요. ㅎㅎ
요리를 잘하고 또 좋아하고는 싶은데 재능이 안따라주는 제 입장에서 눈이 너무 호강했던 행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금은 예약전쟁이라 당분간은 직접 가서 맛보지는 못하겠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매장가서 음식들을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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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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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라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부럽습니다. ㅎ
제가 그 눈을 가지고 있다면 내일 휴일이니까 마음놓고 달릴 겁니다.
제가 그 눈을 가지고 있다면 내일 휴일이니까 마음놓고 달릴 겁니다.
가사라님의 댓글의 댓글
@맛김치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이제 완결된듯하니 정주행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