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싫어 하시는 아동 입맛 계십니까?
개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2024년 10월 10일 PM 02:19 · 수정됨(10. 11. 10:00)
조회 709 공감 0
뭔가 퍼석거리는 식감에 비린 뒷맛으로
어렸을때 부터 두부가 싫었습니다.
특히 명절때 나오는 두부전은 어렸을때 입도 안 댔던 기억이 나네요.
어른이 되고 나니..
딱딱한 두부는 어전히 싫어하지만,
순두부는 또 좋아하는 신기한 입맛이 되었습니다.
마눌은 '입맛에 일관성이 없어' 하더라구요. 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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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p03fb
24.10.10 · 121.♡.189.154
저도 두부는 별로 않좋아 합니다만 마파 두부 만큼은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김치찌개, 된장찌개에도 두부 없으면 뭐라고 하죠. ㅎㅎ -
Kkimpy
24.10.10 · 203.♡.212.27
와.. 두부전을 싫어하시는군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 ㅋㅋ 따끈한 두부전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뭐 ㅎㅎ -
열열린눈
24.10.10 · 211.♡.219.2
맛있는 두부를 드셔보시면.. 갓 만든 두부는 양념 간장만 살짝 얹어도 두, 세모 뚝딱 먹습니다 ㅎ -
DDufresne
24.10.10 · 211.♡.146.143
미세한 식감차이를 감지할만큼 미각이 발달하신거라고 주장하세요 -
휘휘소
24.10.10 · 210.♡.27.154
두부김치 없어서 못먹었습니다.
끝없이 먹을 수 있는거 두가지가 두부김치하고 귤... -
페페인프린
24.10.10 · 116.♡.68.177
저요..
시판 두부 잘 안먹습니다.. 물어보면 고소 한 맛이라는데, 전 그런거 없고..
아무맛이 없거나 콩 비린맛?만 느껴져서..
(그래서 간을 쎄게 하면 먹습니다.. 두부맛이 아니라 양념맛으로 먹는거죠;; )
그런데 두부 전문점에서 직접 만든 두부는 잘 먹습니다... -
벽벽오동심은뜻은
24.10.10 · 128.♡.187.15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156313497_NKGrz92t_0c810728883173e6ae95975c59c04fa8eb2bebe4.jpg]
두부전에 달래장 천하일미 입니다 ㄷㄷㄷ -
8855th
→ 벽오동심은뜻은
24.10.10 · 175.♡.196.67
침나옵니다!!! -
케케이건
24.10.10 · 168.♡.154.14
ㅎㅎ 같은 음식이라도 조리해서 바로 먹을 때 다르고 식었을 때 다르고, 다시 데웠을 때 다른데..
순두부하고 일반 두부는 다른 음식이죠. ㅎㅎ -
코코파니코피나
24.10.10 · 211.♡.210.215
두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따근한 두부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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