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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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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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소파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나쁜 손버릇이 발동해서 배를 쓰다듬었거든요.
"푸바온가? 중국 안갔어?"
바로 한마디하던군요.
"오늘까지만 살기로한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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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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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님의 댓글
선생님! 정신이 드세요?! 여기 병원입니다! 선생님! 돌아오세요! 거기 강은 건너시면 안돼요!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배 만짐 => 아아아아악 XX 미친 XX야. 엄마 쟤 미쳤어. 내 배만져!! 미친 또라이야!!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