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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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10.10 11:56
2,5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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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소파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나쁜 손버릇이 발동해서 배를 쓰다듬었거든요.

"푸바온가? 중국 안갔어?"

바로 한마디하던군요.

"오늘까지만 살기로한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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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10.10 11:58
현관문 비밀번호 바뀌었을듯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10.10 11:58
시체가 다뫙을 하는군요.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254.♡.164.55)
작성일 10.10 11:59
여기 저승이었나요…? ㅠㅠ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0.10 11:59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14.♡.60.240)
작성일 10.10 11:59
선생님! 정신이 드세요?! 여기 병원입니다! 선생님! 돌아오세요! 거기 강은 건너시면 안돼요!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06.♡.226.138)
작성일 10.10 12:01
SYSTEM :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252.♡.80.167)
작성일 10.10 12:05
아 왜그래 푸바오 귀엽잖아!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0.10 12:06
제 눈에 왜 이 글이 보이는 거죠?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작성일 10.10 12:09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117.♡.21.165)
작성일 10.10 1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0.10 12:18
마누라가 없어서 이 드립을 못써먹는게 아쉽군요
여동생한테 써먹어볼까..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6K2KNI (250.♡.65.180)
작성일 10.10 12:20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배 만짐 => 아아아아악 XX 미친 XX야. 엄마 쟤 미쳤어. 내 배만져!! 미친 또라이야!!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0.10 12:18
상남자!!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220.♡.176.114)
작성일 10.10 17:05
아까비.. 보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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