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에 이 모든 걸 다 알고 계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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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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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기자한테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받아가지고 온 사람이 (당시 MBC에 재직 중이던)장인수 기자입니다.
- 당시 MBC에선 그 아이템에 그닥 적극적이지 않았고
- 결국 MBC는 이명수 기자와의 약속도 어겼고 내용도 어중간한 내용으로 스트레이트 방송이 나갑니다.
- 장인수 기자는 MBC 스트레이트에서 7시간 녹취록 취재를 하던 때부터 김건희가 무속에 미쳐있고 윤석열을 지배하고 있다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 MBC가 이명수 기자와의 약속을 어기고 어중간하게 7시간 녹취록 방송을 한 것이 장인수 기자가 MBC를 나오신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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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기님의 댓글
당시 스트레이트 방송 엄청 기대했는데 껍데기만 방송했죠. 권력 앞에 눈치보는건 아무리 MBC라도 별수 없구나,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뎅이닷님의 댓글
장인수 기자는 신뢰가 갑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 큰거 터뜨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ninja7님의 댓글
장인수 기자 패기 있더라고요
유튜버로도 흥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