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의 기괴한 행정구역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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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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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오사카 시와 마쓰바라 시의 경계는 아주 기다란 촉수처럼 뻗어나갑니다.
이는 1955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야마토 강을 경계로 북쪽은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로 편입되었는데…
그 때 아마미코소 신사는 강의 아랫쪽 마쓰바라 시에 있었습니다만 신사는 오사카시에 편입된 야타 마을의 씨족신을 모신 신사였기 때문에 아마미코소 신사도 오사카시에 편입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사에 딸려 오사카시에 소속된 길은 원래 신사가 관리하던 길로서 전쟁 전엔 저 길의 끝에 신사의 도리이가 있었습니다.
저 길은 오사카 시텐노지에서 일본 불교의 성지 고야산으로 가는 길의 일부로서 해당 지역은 야마토강이 범람하는 곳이었는데 아마미코소 신사에서 제방을 쌓고 관리하던 길이었기에 신사가 편입될때 함께 편입되어 촉수질을 하는 모양세가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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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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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님의 댓글
보통 저러면 행정구역 교환을 할만도 한데... 그냥 두나봐요...
몇년전에 수원하고 화성도 저런(저정도는 아니었지만)땅을 바꿨죠...
몇년전에 수원하고 화성도 저런(저정도는 아니었지만)땅을 바꿨죠...
kabaner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