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씨는 멈추지 않네요.

동훈아 제발 나 좀 봐줘!!!! 라고 들리네요

일찌김치 조선일보기 인증한 인재인데요 뭘

대통령실 인재네요 ㄲㄲㄲ

지금도 잘 싸시는걸 보니 대변인 자격이 있군요..

이미 성공케이스가 있으니까요

욕먹는건 잠깐이고 본인에게 철체절명의 기회가 왔다고 다고 느낄테니
방향같은거  생각없이  노 젖는거죠~...
물론 그 끝에는 나이아가라 같은 폭포가 기다리겠지만.....

전여옥 다음 자리를 노리나 봅니다. 뭐, 자질(?)은 충분해 보입니다.

어그로한테 먹이주면 안됩니다 무시가 답이에요 듣보잡은

나무위키에도 이름 없는 무명 작가였다가, 이번에 항목도 생기고 관심받았으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시비붙으면서 자기가 한강과 맞먹는 급이 되는 것처럼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보는거겠죠. 충무공에 비빌 전과도 없는 주제에 이순신 장군을 물어뜯어 라이벌 이미지(???)를 후세에 남긴 원균처럼요.

보다보니 이게 노이즈 마케팅의 FM이구나 싶어요.

세간의 관심에 고무되어 오늘도 계속해서 글을 쏟아내고 있더군요.
기사화의 부작용이네요.

저럴수록 존재감이 올라가니까요
그리고 국짐이나 머통령실 들어간다 이런건 둘째치고 고소때릴 자료모으기도 딱 좋구요

짖는다고 주인이 그 소리를 들어주면 좋아하면서 더 짖는 법이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 글에 공감합니다.

관종에게 제일 좋은 형벌은 무관심인건데
언론이 자꾸만 판을 키워주는 꼴이라...

어디 공천 받고 싶은가 봅니다.

추해요

이러다가 나무위키에 등재되겠어요.

@UrsaMinor님에게 답글 이미 있습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오.. 그래요. 성공했네요. ㅎㅎ

미친X에게는 관심 보다는 몽둥이를...

"이건 기회야... 형님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거야... 난 할 수 있어...!"
해바라기의 그 친구같은 생각일겁니다

이번에 마케팅 제대로 했네요

저쪽 방식으로
누군가가 외모, 학벌로 까기 시작하면 상처만 받을텐데....

국짐당 특채 될려고 열심히 하네요

듣보잡인데.... 관심 가져줄 이유가..

듣보에게 신경 써줄 시간 낭비 할 필요가 없어요.

이 여자는 지금 입으로 떵을 싸고 있습니다. 절대로 애국적 관점의 보수주의자가 아닙니다. 사상이나 배경이 완전히 극우 수구꼴통 그 자체입니다. 파시스트 나치나 일본 군국주의자가 울고 갈 지경입니다.  저 사람의 논리대로라면 문재인대통령님은 간첩에 공산주의자이고 이재명대표님은 천인공노할 범죄자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이승만 독재자 집단과 박정희 유신 군부독재세력이 만든 것입니다.

우리 민주개혁세력 즉 시민중심 민주주의 세력은 좌경용공분자에 척결대상 종북세력입니다. 살다살다 저런 정신나간 인사가 배설하는 SNS질을 주류 언론과 방송사에서 받아쓰기하는 참담한 꼬라지를 목도합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한번은 그러려니 하지만, 그걸로 실시간 중계방송하면서 사람 떠보고 간보고 댓글놀이, 기사 클릭질 유도하는데 넘어가선 안되겠습니다. 관종 수꼴 인간 쓸에기에게는 무관심이 답입니다. 어디서 듣보잡이 설쳐 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냥 이 사람 글 쓰지도 말고 관심 끊읍시다

조선일보에 연재하는 글도 아주 수준이 그렇더군요. 매우 한심합니다.

용와대에 이력서 넣는 중인거죠

어그로끌어서 지금 몹시 신났습니다. 관심을 주지 말아야합니다.

이럴 때 쓰는 말이... '병먹금' 아닌가요?

한국 문학 전체를 모욕하고 있군요.
문단 차원에서 고소 안 들어가려나요.

KBS 아나운서였던 정미홍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