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대통령실, 문 닫아야 윤석열이 산다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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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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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대통령 ‘꼴통’ 조롱에도 사표 한 명 안 내…….
김대남 사태는 보수우파 지지자들에 깊은 자괴감
정진석, 대대적 수술하고 물러나야 도리 아닌가?
김건희 라인 ‘십상시’ 축출은 발등의 불이다
...
비서실장 정진석은 대통령실 문을 닫는다는 각오로 개편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 윤석열을 살리는 길이다.
능력과 소신 없이 아랫사람들이 함부로 설쳐도 구경만 하는 상관들과 설치는 하급 비서들을 갈아 치우도록 하라. 그런 다음 그 자신도 사표를 던지는 걸 진지하게 고려하기 바란다. 이 정도 했으면 그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결론이 이미 나 있지 않는가?
아니, 데일리안이 이런 칼럼을 실었네요? 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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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대통령이 하야해야 국민들이 산다가 현 상황에 적절한 기사 같읍니다. 지금이라도 하야하고 대마도로 망명하면 어쩌면 이승만 정도의 평가는 받겠죠...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데일리안이 착각하는게, 아무리 저런 글을 써 봤자 윤석렬은 꼼짝도 안합니다.
뚝심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멍청해서 그래요. 상황 파악도 못한다는 뜻.
김건희한테 휘둘리는 주제에 무슨 대통령 역할을 한다고...
뚝심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멍청해서 그래요. 상황 파악도 못한다는 뜻.
김건희한테 휘둘리는 주제에 무슨 대통령 역할을 한다고...
mlcc042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