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대한민국 전쟁나는 걸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2024.10.14 13:00
998 조회
0 추천
글쓰기

본문

김정은이죠.

댓글 22 / 1 페이지

아로민주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로민주연합 (58.♡.97.30)
작성일 13:01
김정은이 진짜 아무리 미쳐서 서울에 핵날리는 순간
그즉시 북한 주요수도 평양 포함해서 다 지구에서 지워집니다.

아니 북한 자체가 지도에서 지워져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3:01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녀는애교쟁이 (20.♡.2.8:ed30:371e:819d:6732.♡.25.4)
작성일 13:08
북한이 핵 날리면 지구 멸망인거죠... 3차대전이죠..
일단 지구 멸망은 못 보고 죽겠군요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13:11
왜 김정은만 무서울까요?
전쟁 안 무서우세요? 혹시 외국에 사시나요?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3:14
@흑미님에게 답글 ‘가장‘ 무서워한다와 ‘만‘ 무서워한다는 완전 다른 뜻입니다.

흑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16:14
@Bcoder™님에게 답글 전쟁나면 김정은이 죽을 확률 보다 일반사람들이 죽을 확률이 높아서
하는 말씀입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13:24
@흑미님에게 답글 도대체 본문 어디에 김정은"만" 무서워한다고 써있나요...^^;;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따람 (244.♡.91.242)
작성일 13:52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본문에 김정은만 이란 단어가 있지 않지만 앞뒤내용이 없고 희화화 되어서 불쾌하네요.

김정은 x끼 하나만 피해보는 것이 아니죠. 아니 김정은이 가장 무서울 이유도 없고요.

열심히 일하는 우리가 모든 희망을 잃어버리고 죽지 못해서 깡통에 꿀꿀이 죽 끓여 먹으며 생을 이어가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여자는 군인들에게 몸을 바쳐 생을 이어가고 남자는 끝나지 않은 전쟁터에 나가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처럼 끝도 없는 전쟁으로 빠지게 되지요.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14:02
@보따람님에게 답글 저도 공감하는 바인데요, 그걸 왜 저한테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지나가다가 본문 내용이랑 엉뚱한 얘기하는 댓글에 대댓글 달았을 뿐인데요.

흑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16:27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김정은 말고 다른 이름 있어요?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16:34
@흑미님에게 답글 없습니다.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죠 ㅎㅎ

전쟁을 "가장" 무서워 하는 건 김정은 (본문 내용)

전쟁을 무서워 하는 건 "only" 김정은

두 문장이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ㅎㅎ

흑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17:04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왜 웃어요? 어느 부분이 재밌나요?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17:15
@흑미님에게 답글 음.. 웃지도 못하나요? ㅎㅎ 재밌다기보단 놀라워서요.

그럼 제가 질문드린 말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흑미님 질문에 답변 다 하고있는데 저만 답변을 못듣고 있네요.

"가장"이랑 "only"랑 같은 뜻입니까?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18.♡.176.225)
작성일 13:21
한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두려워하겠죠.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244.♡.91.242)
작성일 13:34
김정은이 제일 무서워 하기보다 무섭움에 대한 정도의 차이가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이들과 크면 얼마나 클까요.

무서움의 정도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3:37
@보따람님에게 답글 장삼이사의 무서움 비교가 아니기에 유의미합니다.
전쟁의 결정권자가 전쟁을 무서워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거든요.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따람 (244.♡.91.242)
작성일 13:46
@Bcoder™님에게 답글 우리쪽의 전쟁결정권자는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며 시민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문제 없다는 것인가요?

헌법에 남북 평화통일을 지향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스스로가 전쟁에 대한 피하고자 하는 의미를 갖는 것이죠.

김정은이 무섭다는 것을 가지고 전쟁을 먼 나라일로 치부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게 되네요.

저는 전쟁이 매우 두렵고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북한 김정은이 죽는다고 끝날 전쟁이 아닙니다. 피해가 진정되지도 않고요.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3:51
@보따람님에게 답글 우리가 전쟁의 위험을 품고 살아온 시간이 반세기가 넘습니다.
집단 패닉수준의 단계는 한참 전에 지났고, 전쟁이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고민하고 대비가 되었어야 할 시간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무서워하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남이 같이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분노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공포를 팔아먹는 장사꾼에게 분노해야 하지 않을까요?
평화도 싫고 전쟁도 싫고 그럼 어쩌자는 건지 더 이해가 안됩니다.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따람 (244.♡.91.242)
작성일 13:58
@Bcoder™님에게 답글 그래서 김정은 x끼는 무서워 하기만 한다는 것인가요?

무서워할 단계가 지난 것이 아니라 항시 내포하고 있어서 전쟁을 막는 것이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무섭다라는 위협이나 위험이나 두려움을 주어 마음이 떨리는 상태이고, 전쟁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하는 것이고요.

전쟁을 희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4:04
@보따람님에게 답글 희화로 느껴지신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럼 김정은은 왜 전쟁을 무서워하고, 네타냐후는 왜 전쟁을 불사하고 있는지 한번 차이를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4:19
@Bcoder™님에게 답글 실제로 두려워하는지 아닌지 모르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4:25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짖는 개는 물지 않아요.
무서워서 짖기 때문이죠.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