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그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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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249.♡.115.190
작성일 2024.10.15 17:22
7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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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모이란 거죠.

서을역 안그래도 혼잡하고 잡상인 많아 죽겠구만…

댓글 15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247.♡.146.99)
작성일 17:23
탕수육 먹는날이 다가오고 있었군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7:26
@iStpik님에게 답글 아~ 탕탕절 기념 플레카드였네요. ㅋㅋㅋ

옆집파브스님의 댓글

작성자 옆집파브스 (242.♡.109.154)
작성일 17:24
저런거 보이면 관심도 안줍니다
찍는거 보면 좋아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7:25
그러면 당장 만나러 가면 될텐데요

Ca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 (106.♡.130.128)
작성일 17:26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정답!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7:27
@CaTo님에게 답글 이만갑 ㅋㅋㅋ(이제 만나러 갑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53.♡.30.4)
작성일 17:28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의 댓글입니다!!

OLDnNE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LDnNEW (27.♡.242.71)
작성일 17:26
미러링좀 할께요.
씹이육 시럴 ㅈㄹ들 한다.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175.♡.225.161)
작성일 17:28
탕탕절에 탕수육 먹고 탕후루로 입가심 하렵니다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7:32
그러면 당장이라도 따라가면 될텐데 말입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51.♡.252.52)
작성일 17:33
한번더 탕탕하고 싶...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7:41
저 앞에서 탕수육 먹으면 되겠네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17:43
탕탕탕절 알려주셔서 감사하빈다!!!

가카!!!!!! 대짜로 주문하십시오!!!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17:56
뒤진지 45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저놈을 추모하다니 지긋지긋하네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211.♡.57.200)
작성일 18:57
그러우면 자기가 따라가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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