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의 미친듯한 눈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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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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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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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LofiBeats님에게 답글
게다가 범인이 마스크써서 눈매만 보고 알아챈거라고 합니다
테디박님의 댓글
온 국민이 다 알아보는 성범죄자를 영상과 사진을 두 눈 뜨고도 못 알아보는 검찰은 수사권 몰수 해야 합니다!!
Gesserit님의 댓글
1회용 교통카드 기부함에 기부하는 절도범이었군요. 1회용 승차권 이용은 동선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이였을 듯 하지만요. ㄷㄷㄷ
MooB님의 댓글
예전에 가게할때
잘생겼지만 뭔가 포스가 있는 사람이 가게에 들어왔다가 진짜 한 3초만에 나갔는데
그땐 담배필때라 10분? 쯤 뒤에 담배피러 나갔는데 그 사람이 어디 구석에 쪼그려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피면서 보니 지원 기다리는 거였고
동료 한명 오더니 바로 드가자 하고
들어가서 제 가게 손님 한명을 잡았는데
수배범 이었습니다ㅋ
손님이자 수배범이 바로 난동을 피우려다
절 보더니 순순히 응하고
체포되어 나갈때 민폐 끼쳐 죄송하다 하면서
체포되어 가더군요.
그때 가게에 약 40명 정도 있었는데
강력계 형사를 직접본것도 처음
그리고 그 몇초 사이에 수배범을 파악한 것도 신기했고
그 수배범도 매너 손님이었어서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ㅎㅎㅎ
잘생겼지만 뭔가 포스가 있는 사람이 가게에 들어왔다가 진짜 한 3초만에 나갔는데
그땐 담배필때라 10분? 쯤 뒤에 담배피러 나갔는데 그 사람이 어디 구석에 쪼그려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피면서 보니 지원 기다리는 거였고
동료 한명 오더니 바로 드가자 하고
들어가서 제 가게 손님 한명을 잡았는데
수배범 이었습니다ㅋ
손님이자 수배범이 바로 난동을 피우려다
절 보더니 순순히 응하고
체포되어 나갈때 민폐 끼쳐 죄송하다 하면서
체포되어 가더군요.
그때 가게에 약 40명 정도 있었는데
강력계 형사를 직접본것도 처음
그리고 그 몇초 사이에 수배범을 파악한 것도 신기했고
그 수배범도 매너 손님이었어서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ㅎㅎㅎ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MooB님에게 답글
분실된 금전을 발견해서 신고차 경찰서 방문했는데 지나가다 강력계라고 써있는 문안으로 정말 포스가 넘치는 분들이 일하고 계신게 얼핏 보이더군요. 공기가 다릅니다 ㄷㄷㄷ
JamesvondRyu님의 댓글
CCTV를 보고또보고했으니. 걸음걸이 키, 체격같은 외형적 특징을 외우셨을듯 합니다.
LofiBe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