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싹싹 빌게요” 국감장 무슨 일…귀신소리까지 들린다는 대남방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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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4 17:41
본문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4/10/24/20241024500185
죄송하지만 저희가 보기엔 2찍한 댓가를 치르시고 계신걸로 보입니다
강화군수는 그짝당 아닌가요
댓글 6
/ 1 페이지
베더님의 댓글
"주민들이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다”고 하자 한 대표는 “강화 가서 다 뵀던 분들”이라며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이와중에 눈치도 없고... 어떻게든 본인하고 연결지을 궁리만 하고 있군요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해결된 게 없다"는 사람 면전에 대고 "뵀던 분들"이라 개소리를 뱉는 건 진짜 '소시오패스'네요.
(권한과 책임있는 자들에게 사정했지만) 이라는 맥락이 생략된 말인데...
"응, 니들이 전에 나한테 사정한 거 기억함. 암튼 수고요~" 이렇게 말한다고요? ㄷㄷㄷ
공직마인드가 1도 없는 인간이네요. 정말 심각합니다. ㅠㅠ
(권한과 책임있는 자들에게 사정했지만) 이라는 맥락이 생략된 말인데...
"응, 니들이 전에 나한테 사정한 거 기억함. 암튼 수고요~" 이렇게 말한다고요? ㄷㄷㄷ
공직마인드가 1도 없는 인간이네요. 정말 심각합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
그런데 왜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2찍들을 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물론 50.몇% 였지만 말이죠)
(투표 안한 사람까지 하면 비율이 꽤 높아질 듯요. 침묵은 강자 또는 악의 편에 서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물론 50.몇% 였지만 말이죠)
(투표 안한 사람까지 하면 비율이 꽤 높아질 듯요. 침묵은 강자 또는 악의 편에 서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6미리님의 댓글
근데 이 정부는 안합니다;;;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