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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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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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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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acco님의 댓글
원래 부산 쪽 국회의원들은 조국까기로 했어요
부산대 전 총장도 불러서 조민 이야기 꺼내고 그럴거예요
부산대 전 총장도 불러서 조민 이야기 꺼내고 그럴거예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자기 지역구에 핵(무장 배치) 기지를 유치하겠다는 조땡땡을 뽑는 동네에 삽니다.
그냥 아-무 기대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적어도 부산,울산,경남에서 여론조사 보고 설레발치는 건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은퇴자들의 생활패턴을 알아야 여론조사를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본가에서 반 년 살아보니까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은퇴자들은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그건 모두 스팸전화니까요.
심지어 앱에 "여론조사"라고 떠도 그러합니다.
이러니까 인구고령화가 진행된 부산에서는 '보수의 과소 표집' 가능성도 상존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남권에서 민주당 1위라는 여론조사 봤는데요.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한 10년 죽었다 생각한 채로 머리 박고 좋은 후보자를 내세워 샅샅이 훑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그냥 아-무 기대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적어도 부산,울산,경남에서 여론조사 보고 설레발치는 건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은퇴자들의 생활패턴을 알아야 여론조사를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본가에서 반 년 살아보니까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은퇴자들은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그건 모두 스팸전화니까요.
심지어 앱에 "여론조사"라고 떠도 그러합니다.
이러니까 인구고령화가 진행된 부산에서는 '보수의 과소 표집' 가능성도 상존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남권에서 민주당 1위라는 여론조사 봤는데요.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한 10년 죽었다 생각한 채로 머리 박고 좋은 후보자를 내세워 샅샅이 훑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득과장님의 댓글
경상도 출신으로서 이제 고향 생각하면 지긋지긋합니다. 부모님이라도 제 얘기 따라줘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본가도 거의 안내려갔을꺼에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지금 부산에 살진 않아도 고향이 부산 동래인데 가끔 이런 거 볼 때마다 고향이 부끄럽습니다.
ArkeMouram님의 댓글
제가 장담하는데 투표용지를 백지로 만들어서 지지하는 후보 이름을 쓰게 히는 방식으로 바꾸면 국힘당은 득표율 많이 줄어들겁니다.
CrossF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