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대에, 아직도 외장 HDD를 사서 쓰는 사람이 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5 14:47
본문
댓글 11
/ 1 페이지
Kubernetics님의 댓글
저도 쓰는데요..
PC 에다가 자료 저장해 놓다가 랜섬으로 한번 확 맛있게 말아잡수신 이후로..
외장하드에 2차 백업 항상 꼭 해 놓습니다..
퇴근 30분 전에 복사 걸어놓고 복사 한 후에 하드 빼서 가지고 다닙니다..ㅎㅎ
그래서 2년 전 다른 회사에 근무할 때, 사무실 랜섬 걸렸는데..
다른 부서 분들 다 자료 날라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저만 말짱.. 한 이후로.. 항상 외장 하드 들고 다닙니다..
PC 에다가 자료 저장해 놓다가 랜섬으로 한번 확 맛있게 말아잡수신 이후로..
외장하드에 2차 백업 항상 꼭 해 놓습니다..
퇴근 30분 전에 복사 걸어놓고 복사 한 후에 하드 빼서 가지고 다닙니다..ㅎㅎ
그래서 2년 전 다른 회사에 근무할 때, 사무실 랜섬 걸렸는데..
다른 부서 분들 다 자료 날라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저만 말짱.. 한 이후로.. 항상 외장 하드 들고 다닙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저도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클라우드 시대라지만 물리적 백업의 안전성은 하드디스크만 못하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SSD, 한순간에 인식불가를 경험한 후에(물론 OS용이긴 했습니다만)
데이터는 역시 HDD에 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역시 HDD에 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클스님의 댓글
2.5인치 외장하드 1개, 백업용 외장하드 2개 잘 사용중입니다.
제 사용환경상 SDD까지는 필요가 없네요.
제 사용환경상 SDD까지는 필요가 없네요.
swift님의 댓글
서버 본체에 상시로 물려놓고 매일 퇴근전에 백업하고 있네요.